수원한중선교교회님의 실시간 스트림

2021. 5. 2. 20:06카테고리 없음

수원한중선교교회님의 실시간 스트림

조회수 53회 • 2021. 03.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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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으 한번 찰나 그만 [음악] 1 소자의 없는 아 먼저 데칸 먼저 하고요 한 것 자 그 박자가 번 개헤엄 한솔 어렵더라 아 아 그렇다면 그 액수가 는 뭐냐 하고 내가 하면 된다는 얘기에요 먼저 될까하고 아쭈 맥주를 거래다 [음악] 아 아 으 [음악] 아 아 아 아 아 왜 부르 닿아 아 won tae woo lee 아 아 아 아 아 we feel we or try to her 줄 ver.2 a toi 아 power 2 아 르 we 떨어지고 늦게 못들을 흙에 없다 너 이렇게 가까이 있어요 아 그건 거지 아 촌 내 길을 갑니다 그걸 망라한 거잖아 그러면 motv 된 더 아 tools 으 아 사진 하한 a 막 이렇게 만들어 냈다 아 만한 4 아 아 음 웃음 그냥 쪽에 가까울수록 갖기 어렵게 가까이나 그대로 하지만 드래 마지막 크게 부분 해볼까요 저희 4살 다부터 주께 가까이 도 3부 다이아 2 따다 줄 8 were here we 아 the roof retweet 아아아 we were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a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그렇지 아아 [음악] 차든 밥 받아들어 없네요 주는 완전 않느다 한국계 으 [음악] a a 아 [음악] 아 [음악] 아 아 으 아 아 으 아 으 er wo wo wo 저희 주 제나 바칩니다 주말 저희 인차 막춤 뭐 단디 닿아 der erde 뭐 툴 많다 g 아 탑니다 here we 아 아 아 아 아 아 아 oo 아 ye woo woo lee wei lee 아 rollercoster2 free 아 we 르 이렇게 나무가 없는 거야 그 차는 부분이 색상 여기게 하하 1 회사소개 한번 다 지금 제 14 조 목적 이 밖에 나오는데 채는 것은 그 아 등각 아카샤 면은 2분 심 조사된 애널 전 소리 빨랐는데 지금 무슨 아니 그건 말고 여기 거 래 여기 채 달랐나 5 생각보다 가 아 합니다 아 [음악] 아 투명 아 아 음 그 우리 함께한 앞에 저자는 에서 맙시다 아 아 악 마치게 써서 들어있어 하하 아 그런데 아 아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그렇게 하신 하나님 오늘도 1 께 나가는 3 에 관한 받으시옵소서 하나님 표 1 말씀을 통하여서 오늘도 흔해 받기 원합니다 주님 이 시간 함께 하시고 주의 거룩하심 말씀 이 장수가 들이 맞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감사 될 시점으로 기절합니다 얼른 쪽인데 줘 아니 그거 앞에 커 예 [음악] 아 진정한 예배가 숨쉬는 교회 에서 함께 사냥하는 생각합시다 그대로 점수가 안 됩니다 요 회복한다 듯 합니다 [음악] 아 으 아 아 예 ye 아 ye sol we we we then we try to add content to the web 아 i won t 아 the oh oh my outer [음악] oo 아 the town town you the power to 아 we have a 아 우리 함께 써서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부드럽게 3 시키면서 위 찬양합시다 아 으 [음악] cooper hoo hoo woo hoo we 아 oo 아 아 e2re 아 아 aeiou 오오오 here we see cooler wei 오오오 a we were were here 아 there were here 아아 tower 으 밧줄 앞에 진심으로 우리 함께 고백하면서 좀 만들어라 우리는 연약한 다우리 있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놈이 완전 하심을 하여서 우리의 약함을 고백하면서 주니 건의 흡수는 살 소스를 다시 한 번 고백하면서 납니다 아 lee 아 아 아 woo woo 아 으 아 아 아 아 2 5 우리나라 [음악] wa er wo oo 아 아 woo woo woo woo 아 으 we to to peer to peer to peer to peer to peer to peer 으 ter wei wei where we 아 to my 아아아 woo woo woo woo hoo woo we her too 아 later and my 아 아 아 아 아 or to tie a tie tool to 아아 8 wei 하하 토니모리는 야망과 우리 부족함을 그대로 한 앞에 갖고 나갑니다 2기가 우리를 하나 둘 수 없어서 만들어진 주님께서 우리를 붙혀 2시 옵소서 완전 아진 풀 때 소리 연약함을 새롭게 하나님이 보시게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키리온이 주님만 따라가 기원합니다 우리를 푸 뜯어서 소량 - 가면서 납니다 그럼 다시 나란히 말은 2시간 해 나갑니다 우리야 관광 우리 험을 그대로 이 넘었을 거야 내가 합니다 씨가 우리를 받을 수 없어서 꽃 이 균이 많이 티리온 2 어디 분이 많이 우리 하단 소마 국회의원이 있어야 트리 앞에 나아간 우리를 반드시 대 문장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우리 해나 지켜주시고 바라지 뿐 이미 그 해가 따라서 나라 줄 때 하늘의 2반 발라주어 써서 1 아니지만 한데 나갑니다 우리는 받으시옵소서 한자 엄마도 같다 할인을 하니 지나다 님 아지 very 말하지 누님께서 아지 우리 가운데 능력 언어 입맛에 뭐 우리 술 을 한데 놈을 이렇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조 관하여 없었어 [음악] 그렇게까지 나란히 우리 연약함과 우리 뿌듯함을 하고 있는 그대로 중 약해 나아갑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빛 빠지는 모습으로 래를 3와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기온이 그들 따라 가기를 원합니다 1f 순종하는 마음을 되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기쁨 기쁜 으로 순종하며 하나님을 볼 때 사랑 아무도 나갈 수 있도록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영광 받아 주시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으 으 하핫 주님의 길을 가리라 우리 오늘 선교사님이 이것이 오셨는데 주님의 끼를 지금 가히 c 양 선교사는 좀더 우리가 우리가 함께 또 혼합은 박 삼키고 있는 선교사님들 우리 생각하면서 우리도 그 발 닿지를 따라서 위 셈으로 나가길 원합니다 하는 그램으로 함께 참여하겠습니다 [음악] 아 tower 아 2 set to towa no wo to wo 아 we 아 the wo 아 이제 다 아 아아아 to peer to peer to peer outer 아 woo hoo 아 when we were here too we tend to be 아 아 아 아 outer 으 peer to peer peer 오오오 [음악] there were two per hour per hour choi peer to peer to peer to peer to peer 아 der er [음악] here we 아 er der 아 디 비아 아 아 아 아 her to woo hoo hoo hoo hoo woo ver 대학생 하며 나가볼 털이 한번 것이라서 풍경 하지 못할 좀 더 편안히 우리가 결혼하게 해 줬어 하나의 우린 이미 겁을 구원하게 하셔서 없어서 우리를 해서 씨를 흔히 지그시 는지는 하기 원합니다 한우리 를 사용하셔도 없었던 그랬듯 비가 하며 4명의 떨어진 가운데 터져 빰 인덕을 살려서 하나 떠 올려 뜨며 나갈 때 우리 이걸 응답 iot 소리 함께 끼고 하면서 나왔다 털 how to 다란 이순임 스킬 지원합니다 8 푸르지 타 8 최근 잠기다 두 사람이 wrote our own 듯이 어떤지 발사 부탁하셔서 써줘 #9 6 12 사람이 4 두 사람이 했다 wrote to add 가 2 3 4 twr totter 사랑 two who can 가장 3대 잡으려는 꼬리 끼도 사람들 벌어 타 지나자 및 2 3 4 5 winter we were too 아 with wee 아 woo hoo woo ver tera term we cool oo oo oo 아 아아아 tool to tell people how to tie a tie a wi 아 아 아 아 2 3 4 5 we to my room 아 gei wo ho [음악] 아 [음악] we 아 the top or her 몸 받았나요 자아 we 남아 많죠 절사 아 주변 마다 아 db how a 으 to we 만찬 w4 아 절 마리아 암암리 아 아 나 아아 잘 줄수 4 으 우리시가 예배를 내 속에 함께 기도합니다 거룩하지 성령님께 이제 배 이창 소 가운데 이 교회가 함께 이 맛이 없어서 우리 한사람 가사 가운데 터치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생각을 우리 선교사님 가운데 성령으로 기름 부어 주옵소서 함께 기도하면서 나갑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시간 거룩하지 성령님을 쳐 청합니다 거룩하신 성령님께서 이강소 가운데 기록 되어 주시고 걸 까지 성령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마음 가운데 퉁 많이 이 마시옵소서 우리 마음을 만져 주시고 우리 마음을 트림이 거룩하신 마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페나 시켜 주시기 원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들이 등 갈 우리 방송에 사님 출입이 거룩한 장중에 부탁합니다 튠 임수가 안하시고 혐의 능력으로 온전히 살아오다 봐줘 써서 켈리브룩 같이 능력으로 통치하여 도 없어서 흐름에 허락하신 마 있으므로 있으나 우리 가운데 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송 교의 하나님이 그 성능은 비전이 우리 가운데 임할 수 있도록 톤 임신일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써 주님 수강 하여 주옵소서 주님 받으러 2시고 통치하여 돈 써서 꼭 그렇게까지 성령이 니까 안되니 마시옵소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가운데 이 마시옵소서 능력으로 권능으로 이 마시옵소서 으 거룩하신 안하니 오늘도 복된 날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날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 우리들의 1 앞에 이렇게 이 앱이 하며 하나님을 이어 것들이며 나아갑니다 1 우리 찬양을 받으시고 우리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우리가 주님 앞에서 더 온전한 사람으로 쉬워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이뻐지는 길을 가기를 원합니다 자존 절기가 우리들이 주님이 고난을 묵상하며 줄임 앞에서 더덕 연근 아무도 채워지길 원합니다 하나님 이 시간 이창수 가운데 성령의 기름 보심 더하여 주시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을 성 에 게 서 친히 만족 예시 기원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증가할 우리 왕 선교적인 좀 이 거룩한 장중에 부탁합니다 험한 지역에서 선교 하시다가 사모님의 또 몸에 육체 7 병으로 치료가 따라 이곳에 왔읍니다 중에 주관하시고 흐름이 치료의 광선이 우리의 사모님에게 강하게 임하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서 강간 하므로 또 살걸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우리 순교자 니 하 나 님 이 생명의 말씀을 선포할 때 성령이 기름부으심이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형형 께서 우리 교회의 내주시고 단 그 말씀이 온전히 선포 되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여 주옵소서 영광 걸로 받아주시고 리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메 아메 우리 다시 한번 드냐 나 주님의 길을 가리라 믿음으로 컴백하면서 나아가겠습니다 마음 이라 한다 아 [음악] 으 으 아 오오오 으 아 으 아 아 아 아 won 아 to wow 오오오 아 아 아 아 wow 와 으 아 won 아 error 아 teil der der wal oo 아 아 peer to peer to peer 아 아 o 아 o 아 to the we are we to tho o 아 o 아 o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my deer 아 ter 아아아 too hot to win 으 [음악] 점수 계산이 말씀 모시고 우리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제가 중국에서 못 할 때 어떤 목사님이 얘기 하시더라구요 얘기 하시는데 영성이 영성에 대해서 영상의 123 순서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영성이 강한 분은 제일 강한 분 을 누르시면 바로 순교자가 영성이 절 c 에도 않은가요 영성이 저의 강하고 두번째로 누군가 하면 선교사 라고 얘기하더라 고 3 교사 그리고 세번째 목사 후회하 그래서 오늘 아 우리 왕 선교사님이 오셔서 우리 교회에서 에 하나님 말씀을 나눌 때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가 이 가운데 이 마시고 또 선교사님이 또 험한 지역에서 아프리카 아 험한 지역에서 3개를 하시면서 사셨던 사역을 우리 함께 나눌 때 주의 거룩하심 은혜가 우리 가운데 님 아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선교사님 나오실 때 박수로 가능하겠습니다 아 먼저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먼저 봄도 가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수아 서부 약성 경 아 1.5 1장 1절에서 구절 까지 말씀입니다 아 찾으셨습니다 줄 알 거 제가 앉아 될 거 여러분이 한자를 이거면 서교 독해서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 제가 먼저 1 절 있습니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 정자의 에 수정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어 눈이 내 평생이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우지 강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정보 3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 하리니 같이 있습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드리워 하지만 이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흠냐 뭐 [음악] 작년에도 [음악] 함께 어 1 중성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 기도 많이 해 주시고 또 해서 은 이렇게 작년 2020 년 사역을 하나님 은혜가운데 또 마치고 2021년 을 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한으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아 저는 남 남 아프리카 공화국 보통 우리 남아공 이라 그렇죠 남아 궁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남아공 1 어 9개의 의 큰 흑인 부족들이 있구요 또 그 부족들 가운데 더 이렇게 작은 소수 부적으로 또 많이 겠죠 그리고 어 백인들이 있구요 또 백인 백인들 말고 칼라 더 라고 해서 어 인도 사람 인디언들 그리고 바퀴 스탄 뭐 이런 사람들 중동에서 왔던 사람들과 사람들도 있구요 또 그 사람과 흑인들 사이에서 태어난 또 유색 임정희 그런 칼라 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또 아시안 이미 한 오백 년 전에 아 중국 하이난 쪽 하긴 안쪽에서 사람들이 철도 농사를 지으려고 그 인도에 있는 동인도 의사에 사람들이 아 사람들을 데려다가 이지 시켜서 철도 농사를 철도 공사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 사람들의 후예들이 아직도 살고 있는 것 같구요 아 있습니다 어제가 이렇게 어 사역을 하기 위해서 아 선 두 축이 에 저 안에 와 함께 차를 타고 여기저기 동네를 다니면서 사회를 당선을 이렇게 찾아 나섰습니다 찾아 났을 때 성도 여인들을 할 때 참 어 2 뭐랄까 중국인들 이제 중국 터 중급 패스 포도를 가지고 있는 중국 여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참 대단하다 정말 우지 아 여기에 너 정말 외국인들이 살 거 같지 않는 지역에서 장사를 하면서 그곳에서 버티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앞으로 어 이제 아 다음세대의 성경은 아마 중국이 사람들이 하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뭔가 좀 그런 강인함이 있잖아요 그쵸 강인함 도 있고 이제 더 이상 아 강한 나라가 아니라 세계의 경제에 보탬이 되어 지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실제적으로 아프리카에 있는 아프리카 의 우 12개국이 있는데 중국에 온 저를 받지 않나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중국대륙 이오나 크고 인구밀도 높아서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각 나라 대통령을 하고 합의해서 오늘 이렇게 온조 를 해주고 아 또 한가지 약속을 받는 게 있어요 중국의 본토에 있는 사람들을 뭐 10만명 20만명 이렇게 이주시키는 그렇게 해서 비자를 이렇게 주는 나라의 합정 돌도 맺기도 합니다 아 또 이렇게 공사를 해 주고 자원 들도 가져가기도 하고 그런 그래서 참 대단한거 같아요 대한민국 정부는 아프리카의 별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어 한국의 어항 국대 사관이 남 앞에 갖고 나오기도 와있는데 저희들에게 그냥 별 도움은 주는거 없는 것 아 그렇게 사용하고 있구요 아 남아프리카 보하고 이미 오 오 르 백 년 전의 선교사들이 들어가서 사약을 했던 나라인 그런데 불구하고 도 지금은 아 그 백인 선교사님 들은 거의 이제 나가고 어 그 자리를 이제 한국인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한국 여권을 가지고 상자 들어서 사역을 이미 이십 년 전부터 하기 시작했어요 백인들을 백인 선교사님 들은 들어가서 백인들의 교회가 있는데 그 그 어 그때의 신앙관 들은 자기 자신들 자기의 그 피부색을 가진 그 사람들을 위한 예배 였어요 그래서 흑인들 농장 마다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데 많이 백인 농장주가 많이 이렇게 말씀을 증거하는 시간 있으면 그 흑인들을 놓아 놓고 예배를 드리는데 그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해서 그 흑인들의 너희들이 이렇게 이것이 잘못되었고 적을 잘 못했고 그 3대를 꼬집 에서 잘못을 지적하는 흠 기아는 예배 말 메시지를 전했고 그런 식으로 예배를 드렸다 그래서 지금 버마 참 안타까워요 정말 우륵 100년 전에 복음을 전했는데 그 복음이 변해서 지금은 기독교인에 문의는 가지고 있는데 살만 전 여기도 게임 같지않고 그리고 그 토속 신앙과 기도 깨가 합쳐져서 정말 쑤 c 많은 그 우상들을 섬기는 이단들이 생각하게 되요 그래서 중국의 최대의 그 아 이단 종교 인재 이희영 교회라고 해서 쉬운 그 지금 우량 말라면 시온교회 가 있는데 그 com 때는 교단의 숫자 만 파악 된거 무청 개가 넘어 어마어마 하죠 5000 개가 넘습니다 또 하나 하나의 자유 이용 게이는 흑인들이 그 교회를 보내려고 해요 왜냐하면 그 거기에는 보낼려고 이유가 단순히 뭐 뭐 메세지가 좋거나 복음을 1 전도를 의심하거나 그 어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예배하는 의아스러운 그 공동체의 예배가 아니라 그 교회에 가면 흑인들이 어 뭐예요 뭐랄까 3 이렇게 자 어제가 2p 를 하면 조금 인종 차별적인 표현이 될 수 있어요 아 왜냐면 이게 백인들의 학계와 흥 대학교 읽으 공부에 지적인 수준이 흑인의 학교가 조금 이렇게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에요 그리고 이날 백인들이 흑인들을 노예로 부릴 때에는 흑인들을 거의 공부를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 쉬움 떼를 가면 공부를 하고 자녀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라고 강조로 그러다 보니까 백인들이 어때요 백인들이 보기에는 그 시험 교회에는 조금 그래도 좀 좋아 보이잖아요 공부하라고 가르치니 까 그래서 백인들이 인정한 교회의 그 시험 꽤 라고 해서 이렇게 그 구림 모자 같으니까 경찰 모자 같은 거야 별을 달고 있어요 빼지 에도 더 를 달고 이게 배지에 별을 달고 있는 그 쉬운 경우가 있어요 그게 굉장히 각한 마마마 열도 순동 도에 같은 그 정도의 규모로 큰 교단의 에 쉬운게 가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쉬운 교회가 어떤 일을 하냐면 조상신을 씁니다 아 잘못되어 짜 기 조개의 무늬만 가지고 있는 그럼 또 어떤 교회들은 무당이 무당 희 신학교에 가서 공부해서 교회의 어떤 그런 멧세지 나 기도해 주는 것을 빌미로 해서 같이 그 보면서 무당 영업을 하는 그런 교회들도 있다 또 그 쉬운 개를 보면 우리가 이게 길에 그 q 추위가 교회가 다 이렇게 보면 굉장히 은혜 스러워요 이렇게 하얀 세웠던 쉬운 교단은 하얀색 가운을 입고 자 멀리 우리 그 맡아 부분에 산상 소설에 나오는 그 성경을 읽으면 그것을 그림이 이렇게 생각을 해보세요 예수님이 다 흰 가운 을 있고 타서 가지고 예배를 으 들판에서 이쪽에 있는 남자 성도들이 앉아 이거 이쪽엔 여자 성도들이 앉아서 다하게 나누어서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게 되어 집니다 또 어떤 계란은 다색 옷을 일 거에요 이렇게 그 씨온 개의 목사는 이렇게 성직자들이 쓰는 두건을 쓰고 가운을 거 흉배를 붙이고 지팡이를 들고 이렇게 길거리 행진 을 합니다 그렇게 기도 게임 우리 무늬를 기독교인에 무늬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 그래서 여러분들이 네이버 같은 구글 장 남아공 기독교를 검색해보면 안 기독교회의 파 센터이 가 어떤 자료에는 70% 어떠냐는 60% 어떤 잔파 10% 의 기독교인들이 있어요 기도 게임이 80프로 파인 나라가 왜 선교사가 필요할까 그것은 그 나라 정부에서 아 이단들의 숫자 기독교 의 무늬를 가지고 있는 모든 숫자를 다 포함해서 이게 기독교 이다 라고 해요 실질적으로 주일날 이렇게 공영방송 우리나라 kbs 같은 그런 방송이 있어 케 입에서 완투 그리죠 거기다 완 투 쓰리 가 있는데 거기 방송에 그 2강 교외 쉬움 계획 아이비 않아 모습을 공중파로 내보내기도 합니다 그 사람들은 모르는거죠 그것이 인한 이미지 그래서 거기에서 많은 일들이 있나 가로 우리 한국 뉴스에도 나오는 여러분들은 남아공 하고 별 관심이 없잖아요 그쵸 그래서 뉴스를 여러분 봤을 수도 있는데 아마 기억이 안 남아 있을까요 어떤게 나오냐 하면 남아공 의한 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흑이 목사가 그 이렇게 신이 집회를 했는데 집회를 하면서 이렇게 눈에 한지를 가지고 있는 눈 사람에게 눈병을 낫게 해주겠다 고 뭐를 뿐야 무기 약을 뿌렸어요 모기약을 눈에다 뿌린 거에요 심지어 어떤 사람은 그 이렇게 질병을 가지고 에서 낫게 하기 위해서 하 있는 뱀을 목 이기도 하구요 그런 것이 아 그래서 이게 그 뭐야 이 무기 학회 사에 그 회사에서 그 목사를 공소를 했어요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한자도 진 재판이 진행 중 참으로 우리가 아 기본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들의 신앙이 아니라 3식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으로 판단 외의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하는 님들이 아직도 안 일어나고 있어 의제가 섬겨 가운데 이제 어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를 해줄 것인데 오늘 제목이 어 자 거룩한 비전을 품으라 라고 이렇게 정리해봤습니다 거룩한 비즈 오늘 우리 여호수아 스를 읽었는데요 동일한 내용의 표현들이 성경에는 만나 창세기 14장에 도 봐도 아 출애굽기 4차선 추출액 24장 그리고 창세기 11장 그가 하나님께 4 부담을 분 부르실 때도 본도 친자 베이지 벌도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1 하나님께서 그 아브라함에게 비전을 허락해 주셨어요 그 비전의 분들이 이루기 위해서 어도 취해 국기 14장에 보면 모세가 애굽의 백성들을 데리고 출애굽 하는 장면들이 나 그때 끝이 파장의 내용은 뭐냐면 사람들을 데리고 나왔는데 데리고 나올 때 누가 따라 나왔어요 애굽의 군대 바로 가꾼 데드 를 이렇게 가지고 그 출애굽 하는 애굽의 백성들을 죽이려고 군대를 물고 타라 나왔어요 그런데 모세와 백성들이 남았다 한 것은 앞으로도 갈 수 없고 뒤러 더 갈 수 없는 환경 가는 5일 수 있냐면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습니다 그때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취득 것입 하다니 얼마 동일하게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네 개의 너와 함께 해 주겠다는 오늘 우리가 읽었던 이요 수 와서도 용수 와 4000 채 흐르는 맥락의 기 포인터는 거룩한 비전을 너희들 판 마라 라는 거에 거룩함 니다 이 거룩한 비전은 우리가 내가 해보다가 말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될 때까지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비전을 다른 표현으로 이야기하면 꿈 이라고 이야기할 조금 우리나라만 꿈 근데 비전과 안다 영어에 꿈을 영어로 페넘 2 이미 인데요 드림 과 비전 쿨론 조금 달라요 우리가 너희들 꿈이 뭐니 할 때인가 우리가 잠에 잠자다가 는 그런 꿈이 아니라 앞으로 내가 뭐가 되고 싶은 그럼 있잖아요 어렸을 때 저는 꿈이 뭐 있냐면 우리 보통 꿈 적어내 잖아요 여러분도 꿈이 뭐였어 습니다 저는 과학자 가 되는게 꿈 이어서 과학자가 과학자 가 지금 과학자는 안되었지만 하나님께서 사람의 영혼을 고치는 화학자 가 되게 하신 것 같아요 저희 막내 지금 군대에 생활하는 막내가 어렸을 때 그 제가 이제 아이들 데리고 이제 여러분의 성경학교 하잖아요 그래 교회학교의 그 뿐 움직이게 비전 나의 가 프로 뭐가 될까 이렇게 기도제목 저건 했는데 저희 목사 아들인 저희 아들이 꿈이 뭔지 아십니까 여러분 알고나 하듯이 달고나 뭔 줄 아세요 알고나 아저씨가 저희 얇을 꿈이었던 적이 있어요 음반과 앞에서 설탕 게 넘겨 가지고 하는 것 알거나 아르고 나듯이 아 얼마나 달고 나가 먹고 싶었으면 달고나 드시게 되요 또 어렵게 어항의 조금 높아져 가지고 다시 이제 여름 생각에 안도 꿈 적은 했는데 음반과 아저씨 예꿈 이들 조금 더 커서는 이제 하 목사가 되겠어요 목사가 왜 목사가 됐냐 그랬더니 우리 아들 제가 이게 어 개인들 심방을 하루에 보통 5가 더 8가지 음식 심방을 하면 심박 나서 이렇게 교인들이 이제 대접하는 점심도 이렇게 먹자 그러면 그 때에는 뭐를 많이 먹었냐 면 돼지갈비를 그렇게 많이 먹었던거 같아요 돼지갈비가 한참 유행할때 어서 몸에 옷에 뭐 냄새가 배워요 데이지 거북이 돼지갈비 냄새가 뱀의 아들이 제 웃을 냄새를 맡으면서 목사님이 되며 나중에 돼지갈비 많이 먹을 것 같아서 그렇게 이야기 했던것 같아요 근데 지금 아마 저희들 가정에서 저희야 막내아들이 신앙의 질 좋은곳 그럼 그냥 그런 꾼들은 세상에 내가 과학자 가 되고 물어 어떤 모 교수가 되고 선생님이 되고 가 무사가 되 거 뭐 소방수 가 되는 이런 꿈들은 내가 노력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이렇게 해서 이룰 수 있는 꿈들이 그렇지만 오늘 말하는 이 비전이 비전은 하나님께서 주시지 아니하면 우리가 꿀 수 없는 그런 것들이 이 비전이라는 거예요 4 세상에 꿈과 이 비전은 다른 거예요 여러분 오늘 날씨가 얼마나 좋아요 그쵸 항상 cl 제가 그 이렇게 차가 한국의 차가 없어서 그 셔 애니까 소가 그린카 있는걸 빌려서 타고 나니까 그런데 보통 밤에 잘 않았어도 날씨가 굉장히 추천 어져 부 모 저도 아 식량 좋아하잖아요 하루 be 려고 평상시에 제가 주일 나 차를 빌려서 하는데 차가 많아서 어제야 안 비유가 있다 터 웰라 저녁에 늦게 불렀어 차가 없는 것 항상 제거 그곳에 시 울 대 가 넘는 쏘카 가서 있었는데 차가 몇대 없어요 그리고 간 차 비싼 참 밖에 없고 뭐예요 날씨가 좋으니까 이제 좋은 곳으로 야외 나들이 가고 놀러가는데 여러분 왜 오늘의 좋은 아쉬운 이 시간엔 이곳에 와 있느냐는 것 그것은 바로 여러분들 한 사람은 사랑 앞에 주신 하나님의 비전이 있기 때문에 이 비전은 또 다른 말로 뭐라고 할 수 있냐면 어 제가 딱 한 25년 30년 전에 시나 30 년 훨씬 더 됐죠 삼십 년도 훨씬 더 전의 신학교를 갈때 신학교의 교수님 들면 저번에 면접을 하면 자네 여기에 우리학교 선지 동산에 왜 하냐 라고 이렇게 물어요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이에 제가 하나님의 소명 있어서 거기에 이 선지 동산에 왔습니다 라고 신학을 공부 하러 왔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수명 다른 비전을 다른 말로 하면 수명이 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요 이소명은 무엇이냐 아 편하면 영어로만 헐린 인데 부위 시민 데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꾸물 앗 둘이 심에 꿈을 부르심을 불러서 이 자리에 오셨는데 그것은 여러분들에게 b 아까 비전 이라고 이야기 했잖아요 비전이 있기 때문에 얘기 해 봤어요 여러분이 함께 예비 하면서 하나님께 예배하게 영광을 돌리 뿐만 아니라 하이 나라가 정말 일단 끝까지 이루어져서 하나님의 복음이 진구 되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 들의 이 자리에 와 아끼시오 여러분들이 하나에게 은 에서 께 예배 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헌금도 하고 또 많이 예를 들어서 더 필리핀의 김상철 목사님이 계신데 김성철 목사님을 해서 여러분 중 보기가 하세 안하세요 하시잖아요 뚝 또 중국에서도 우리가 또 필요할 때 숨겨 비도 보내 잖아요 작년의 저희들이 살 갈 때 그 아이들 점심 늦게 먹이는 사업 또 취약계층 할때요 우리 목사님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선교 비가 저희들을 하기도 했어요 그런 일들을 하죠 하나님 나라가 나는 이 자리에 있지만 여러분에게 시 그 비전이 있기 때문에 아까 제가 소명을 이야기하다 있거든 소명 서명을 받은 편으로 이야기한 뭐냐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주신 인생의 목적 뜰이 가 있어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들은 인생의 목적들을 다 가지고 있다는거 하나님 어쩌면 저에게 지금 선교사로 이렇게 내가 제가 이렇게 사역을 하고 있지만 j 제 인생의 목적은 어쩌면 손도 사역 하는 것일 수도 있고 그러나 선교사 약보다 더 중요한 하나의 목적을 저에게 주시 주실 수도 있어요 저도 아직까지 계속 발견하고 있어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안타까운 4 것은 뭐냐면 하나님께서는 일시 믿는 사람들은 안 믿는 사람들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실 때 모든 사람들에게 인생의 목적들을 다고 낚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생의 목적들을 모르기 때문에 세상 가운데 방어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목적을 다 아세요 한 가지 목적은 아시잖아요 그쵸 뭐예요 하나님 예배 1 하나님을 용어 럽게 하는거 하나님의 그 이름 이름을 이 땅 가도 떨어지지 아니하고 하늘에서 용 광 그 영광이 영광 영광스럽게 찬양하는 것 그것이 우리를 북적입니다 오늘 출애굽기 전체를 읽어 보면 비전 선언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신 비전서 관형어 4 여호수아의 다닥 두 사람이 나와요 요소와 갖는것 하나님께서 오늘 성경말씀에 어 9 전에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않아 강하고 담대 야 1 게 우리에게 명령 하셨어요 강하고 단 변하는 거죠 그런데 이 강하고 반대 하라 라고 말씀해 주실 때 그 상황이 편안한 사항이 아니라는 거예요 취재 국기 4 예를 들면 뒤에서 애굽의 군대가 우리를 죽일 거 또 차우 고 앞으로 나아가면 그 강 아 받아 홍이 받아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환경 가도 놓일 때 오늘 2분이 여기에도 취급해서 그 광야에 길을 가져와서 했는데 그 광야에 도 쑤 없이 만한 실현 들이 요소 앞엔 9차 있습니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강하고 담대하라 이것은 명령이 한 명 내가 네 발로 받는 땅들을 늘리게 주리라 라고 오늘 성경말씀에 박수 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를 제가 20대 회 저희 아내와 함께 제가 신학교 3학년 때 결혼 했어요 느끼 에 뭐 20대 중반 했으니까 늦게야 알리 한거 나는것 알리는 나요 요즘 같으면 좀 빨리 한 것 같고 또 저희 아버지 세대의 보다는 뭐 어떻게 빨리 한 것 아니죠 이렇게 저는 이렇게 적당한 마이 핵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희 아내와 기체가 시나 뜻하는데 제 앞으로 목회를 하면 조금 일찍 은퇴를 해서 이제 선교사로 가자 라고 해서 저희 아내와 함께 3 더 싸구요 그리고 그 12년도 에 선교사를 만 제가 성경 한것 섬겨 4 선교 컨퍼런스 입니다 선교 대의를 참석하면서 이렇게 그 이제 소원을 하나님께 서울 하는것 선교사 라도 단기 선교사로 서운하게 씁니다 라고 해서 적어서 이름을 거기는 겠어요 서 운이라는 게 뭐예요 하나님과의 약속 이라는 거죠 우리 건축 궁금할때 건 그 건축 엄금 서원 하잖아요 그럼 약속은 뭐예요 하나님과의 약속 지켜야 되는 것은 그렇죠 그래서 이제 아 전기도 이렇게나 명제에서 개 차 교회를 시작해서 이제 안산으로 이제 교회의 이제 조금 큰 교회의 목회 를 배우려고 아 부교역자 로 이제 가서 목회를 할때 오늘 기독교신문 같은데 보면 어떤 내용들이 나오냐 하면 러시아 성도 3 오직 이렇게 러시아 3 4 그러면 아 이제 핑계를 됩니다 하나님 러시아는 추워야 저는 추운거 싫어 가 또 뭐 중동 선교에서 중동 성서를 선교사 모집 지금은 생산이 는 하나가 있지만 이씨 한국도 20 년 전만 하더라도 선교 초기 였어요 그래서 선거 사무 짐 이런 광고들이 많이 났어요 그러면 중동은 너무 터 제가 실질적으로 아랍에미레이트 에 사막의 한번 가보니까 수 뒤 숨을 쉬니까 숨이 들어왔는데 2 아니 음 기여한 게 다 말라 볼 헉 하고 정말 덥더라구요 그러면 한 자릅니다 그러면서 이제 신앙의 나약한 모습들이 보입니다 왜냐면 제가 이제 선거 담당 도 하기도 하고 또 교육전도사 펫도 이렇게 여름이 되면 단기선교 들을 가요 자꾸 12년 더 떠 보면 아 우리 목사 목사님과 함께 장로님과 함께 아 배낭에 다가 그 성경책을 각 넣어서 그때는 우리나라와 있게 한국 대한민국 가수 대로 하기 전에 비자를 한국에서 못 봤어요 그래서 홍콩에 가서 홍국 심 차네요 홍콩에 가서 그 비자를 받고 심천 국경에서 비자를 받고 심천 넘어가서 것 그때 성경책을 전달 해줬던 시작하면서 또 그 2 또 여름에 단기선교 필리핀 의료 단계 성대를 가고 하는 그런 일들도 또 인도네시아를 가고 또 싱가폴을 가고 일본을 단기선교 가끔 말 자들을 세워 보니까 한 3년쯤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님 제가 단기 선교사로 서운 하긴 했는데 그 기간이 3년 쯤 제가 약속 지킨 것 같아요 라고 이렇게 등록을 하는 것 결론적으로는 1 우리가 어 조금 더 u 직 아미와 이야기를 했던 것은 한홍구 14b 가 모시 봐서 조금 더 일찍 은 대해서 목회를 찍은 돼서 그때 선교사를 나가는 것이 저희의 인간적인 계획이 이제 하나님의 계획은 조금 더 일찍 맘 아프고 마음으로 보시죠 성교를 하면 가장 어려운 것이 뭐냐면 그 날의 비자를 받은 것 어제 친구 목사도 어 값이 그 사용했던 그 문 병 우 라는 그 선교사가 있어 능력을 하선을 샀는데 그래서 25년 저는 중국에 어디 하이난 에 교회에서 한번 하인 안쪽에 아 그 뒤에 그 가정 교회를 방문했던 적이 있어 근데 방법을 했는데 방문하러 갔다가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써 까 그 친구가 얼마나 머리가 좋은 친구냐 소울 약을 그리고 아 저게 그 충정로 있는 감리교 신학 땅에서 아주 친구들은 앞으로 이제 그 수로서 어 그 신 학생들을 가르칠 인재다 라고 이렇게 했어요 그런데 중국의 단기선교 갔다가 하나님 선교사를 부르셨다 하는 선거 사랑하겠다는 그때 중국어를 배우러 치는것 합니다 지금도 중국 어 중국의 서 상해 아 그 청해성 과 그리고 그쪽 그 쪽에서 사역을 하고 순서 번역 성결하게 중국의 소수민족 드 아직도 소수 민족 언어를 쓰는 그 부족들이 있잖아요 그쵸 그 부족들의 그 언어를 가지고 성경을 써주는 역할들을 하고 며칠 전에 제가 십 몇 년 만에 만났어요 그칩니다 그렇게 안 돼 전원 어때요 안주 그 친구도 또 받은 친구도 중국 선교사 한데 한국에 잠깐 났다가 들어갈려고 비자를 신청해서 비자를 받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그 심사에서 당신은 들어오지 말라고 해서 들어가지 못한 지 추방당한 저의 친구들도 b 잘하는 것은 선교사 의 가장 큰 저기에 어제가 이제 남 앞에 꼬마 우계 비자를 신청했는데 아 제가 저희 아내가 마 4년 비자를 처음에 받았을 것 같고 제가 3년 비자를 받았어요 하셨는데 비자를 3개월만에 3년 비자를 바꿔줘야 하등 되잖아요 남 앞에 고마운 그때는 비자를 신청 하면서 바로 영주권을 신청하는 제도가 있어 가지고 그 당시에 제가 교회를 사임을 하고 선거 사는 나라에서 그때 아 넘 조건을 바로 신청을 했어요 우리 저희 아내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가서 비자를 받는 대형 조건을 봤는데 영주권 사료들을 3박 3번 바꾸 당했네 네 번인가 3번인가 4번 이렇게 거절을 당했어요 서리를 또 낳고 녹화에서 실려 만인가 비자를 아 영주권을 받았어 하나의 저는 느껴 얼마만에 몇 년 만에 많았을 거야 저는 5개월 많이 받았습니다 하느냐 이 기적의 기존 여러분 별로 안 올라 신형 조건은 5년만 해봐야 여러분 다 그렇게 받나 봐요 저희 안에는 어떻게 정말 이게 이거는 뭐 저희 이렇게 하수영 격으로 이야긴 용서하시고 들으세요 저희 아내는 어디 있냐면 하나님께서 0.4 난 주시니까 여기서 사야카 지 말라 나보다 우리가 다 라고 이렇게 않겠어요 그것이 이렇게 좀 이렇게 속상하고 하니까 할 떠나서 힘이죠 즉 그 말과 동시에 먹고 나왔어요 형식 글이랑 즉 중국이 아프리카에 어순 어떻게 행정을 하냐면 서류를 이렇게 쌓아 놓고 이렇게 순서 드렸는데 잖아요 쌓아두면 쌓 없이 이게 싸도 요 그러면 언제 온 뭐가 먼저 와서 맨 밑에 있는게 먼저 온 거잖아 야 먼저 온 순서가 밑에 있는 것도 설을 해야 되잖아요 아미고 위치가 짚지 피는거 먼저 하는거 밑에는 평생 밑에 있어요 잊어버리는 것은 우리가 예를 들어서 참 하나에게 우리에게 도와주셨던 그러니 이야길 서려 가운데 소리를 했는데 이렇게 소리를 낼 때 자기들도 나름 뭐 이렇게 주소 어디에 하는 주소확인 석 체 크 가족관계 정맥 체크 결혼 증명 체크 이렇게 다해요 통장 찍는 체크 아 서류를 다 했네 대해서 접수를 받아 야 그런데 전화도 뭐예요 먼저 나온다면 결혼 직면한 위기의 니네도 결혼증명서 안 됐다는 걸 무슨 소리 아냐 니네가 체크하고 다 받지않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않은 우리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했더니 목사님 내무부 에서 전화를 소스 전화를 중 거 자체가 지적 이랑 정말 안 준대 5 저는 신앙인으로서 좋은 편을 이야기 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마음 시기 아빠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선교사가 성별을 학익 그곳에 있었던 것 작년에 우리가 참 많이 어려워져 모두가 다 어려웠어요 그쵸 아 우리 아까 3번이 오시면서 아유 어려운 곳에서 선교와 신학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라고 이렇게 합니다 물론 힘 들었죠 그러나 한국에서도 저희 코로나 시대의 생전 처음해보는 이렇게 막 함 가림막이 해놓고 예배하고 마스크 끼고 또 이렇게 인터넷으로 방송 준비해야 되고 우리가 생겨 해 보는거 처음 하면서 얼마나 교인들 케어하고 놓기 하게 한국에도 힘드니까 우리 힘든 것을 하고 있어요 우리가 또 일반 삶 가운데 지난 날의 3대를 돌아보면 누구든지 가 상처가 있어요 그렇죠 아마 제가 목사님의 삶은 잘 모르는데 아 뭐 베이가 목사님의 이야기를 제가 잠깐 빌리자면 제가 중국에서 이제 그 이윤희 4 어 조사님 번창해서 이 교수님을 통해서 목사님 우리 김상철 목사 미 베이 강 목사님 옛날에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라고 얘기하기도 해야 이렇게 옛날에 그 개구쟁이 그 청년 때에 이야기들 이렇게 해주세요 보면 어떻게 뭐 본인들이 생각하기에는 그것이 상처일 수 있고 또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 이야기할 수 있어요 저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들도 맞춰요 우리가 생각하기 신이 인생의 어떤 상체 들을 누구든지 하나씩은 다 같이 울 수 있어요 그러나 작년에 그 어려웠던 어 올해 옵니다 우리가 뒤돌아 보면 그것이 삼천리 고 세상 사람들은 흔적이라고 이야기하지 면 우리 그리스인들은 신안 그 모든 상처들은 우리의 신앙의 간 진 등 그래서 어 그 우리 신앙인은 마나미는 마 스틱 음악 흔적 그러나 11월 튀 금하 리 스티그마 를 팬 할 때나 보통 예수님의 그 소 4 못 짬 십자가에 매달릴 때 그 묻자 허리에 그 고난 당한 참자 북을 이야기할 때 그 자국이나 3차가 남은것은 키움 않으면 우리 그리스 인들은 예수 그리스를 모를 때 세상 가운데에서 그 상처들을 짊어지고 아파하며 살아 가질 것인데 그 상처들이 다 취한 바꾸어 그리스인 이어서 사랑하나 선 그것은 쓰 지금 예수의 흔적이 당 신앙인 흔적입니다 단계를 참 어려웠어요 남 앞에 공학 오게 실업률이 60% 정부에서 우 10% 이상 60% 라고 이야기했는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사역지 에 가서 그 사람들을 만나보면 뭐 열에 여덟 아홉은 놀고 있는 거 보니까 어때요 시간들이 훨씬 60% 버터 거의 다 실업인 일자리가 없는 것 배가 고프니까 어떤 일들이 야 국동 입니당 하루에 그 정부의 수 있는 식품 조금 받을려고 사키루 가 넘는 줄을 4키로 갖는 주로 씁니다 학기를 와 놈 줄을 서다가 맨 뒤에서 앞에서 무슨 일이 뭐 한전을 준석이 기다려보면 음식 하는 곳에 가보면 뭐예요 음식이 다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놓고 뒤로 돌아서는 3 학교를 가면 그래도 정도에서 아이들에게 빵도 한조각 주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쪽은 나음 지역의 학교들은 점심도 좀 그런데 코로나 를 학교 가다 문의 같이 합니다 저희들 저희들이 운영하는 유치원도 문을 닫았어요 홀은 하루 국가 봉쇄로 학교를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3 사면초가 1 3 교사가 듣고 싶은 거둘 수 없는 황정 왜냐하면 수퍼마켓에 가면 사람들이 뭐예요 취지도 사적인 악 음식도 사진 위해서 동이 났어요 그리고 한 사람이 살 수 있는 양을 정해 가서 1개 2개 이상 부상 그런데 도와야 할 사람은 보통 한 지역에 가면 교인들 뭐 대가 정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극한 위반 한국의 카니발 차량으로 싫어할 수 있는 양이 한 가장의 35 키워 35 키로로 을 기준으로 해서 2 어 기존 을 하면 실을 수 있는 양이 한치 10명 분 고 정도밖에 정말 차가 거의 내려 앉아서 갈 정도로 무게가 그 정도밖에 쉴수 찾기 싫으면 더 함 이백면 부터 쉬울 수가 있다 그런데 밀가루를 한 번에 445 는 양이 저희가 200명 분 리 가루를 삭 살 때에 여러분 사는것 자체가 기존 했어요 처음에는 아까운 기간 안 살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가서 사람을 만나서 내가 흑인 마을의 사람들을 도와줘야 해 줘 도와 줘야 된다 내가 선교사 단 때 아 그 사람들이 도와줘서 큰 그 10분 전 을 하는 그 수퍼에 매니저가 도와줘서 저희집으로 음식을 배달해서 아 악 또 저희 아내와 함께 아 한 매장에 서사를 다 살수가 없어서 이곳에서 사고 적어 수사하고 아하루 군대를 하셔서 4 모아서 사람들에게 식품을 나누어 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저희 아내가 지금 어깨 치료를 하고 있는데 근육 힘줄 이 약간 바쳐 가지고 이렇게 힘줄이 이렇게 아니 끊어 젖 그래서 아마 무거운 것을 많이 들어가지고 어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정말 창녀는 한국으로 나오고 싶어도 어느 기간 더 나올수도 없고 앞으로 사육제 갈 수도 없고 하는 그런 사람 가운데 오늘 뒤에 애굽 군대가 앞에 나 홍해가 막혀 있는 그런 사람 가운데 놓여있는 삼각 에 놓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이렇게 점심을 끼니를 주자 나야 이렇게 주면 어 그 아이들이 2 일찍와서 주로 씁니다 여러분이 그 짜장면 자장면 한글로 또 5000원 6000원 좀 비싼 짜장면은 얼마를 해야 한번 7천원 8천원 하죠 이렇게 이렇게 또 커피마시고 하면 만원이 훌쩍 넘어 보라 저희 아이들 여러분 만원이면 저희 아이들 어 30 명 우리 저희 안에 30 명문 목인 다 그런데 저희가 저는 뭐 좀 조금 좋은거 줄때도 있고 나은 거 절대 됐고 어떨 때는 싸라 그 칼에 출 때도 있고 좀 어떨 때는 파스타 라고 해서 지크 사람들을 좋아하는 그 바스타 줄 때 걷을 때 빵 줄 때도 있기 때문에 아까 평균적으로 보면 한 삼십 명 정도는 먹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마흔에 30 냥 영양식 그저 희게 아 및 그 옥수수 가루에 죽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함께 따뜻한 밥과 그리고 어 할애를 만들어서 야채들을 넣은 칸에 극우 길을 온 야채 카레 를 아이들에게 밥을 줄 수 있어 어떨 때는 또 사과도 영향을 해서 사과도 함께 함께 죽이다 그런 일들을 아 작명에 이렇게 어 매일 올 때 이렇게 # 오진 않았지만 아 1 작년에 저희 디스 하이드 점심을 주기 시작한 증가한 6월달 부터 줬는데요 1 아이들이 뭐 그 숫자가 아 그러나 돈으로 한 산에서 쉬어 보면 하나님 안에서 2만 5천명 정도의 아이들이 것 그래서 올해 인어 올해 이 도아 45,000 에서 한 5만명 정도의 아이들의 음 그런 시작을 했는데 아직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아마 한지 얻은 거기에 맘 뭐 그 우리 여성들을 마마 그런데 그 맘 아들이 하고 있어 여러분이 이를 위해서 여러분 기도해주시고 아 제가 성교를 할 때 아까 우리 이제 처음에 이제 했잖아요 제가 무슨 이거 언제까지 안 되는 거예요 예 괜찮아요 각 선교를 이제 p 연임 그 이제 시작을 하는데 이렇게 어 성결을 위해서는 성격의 예산을 짭니다 짜는데 저희들이 간 해에 확률이 올라간다 어떻게 했냐면 지금은 10만원을 가지고 남아프리카 코 돈을 바꾸면 약 1 10만을 가지고 12,000 나 1200만 돼서 1300 남도 정도를 받을 수 있어요 한유리 있게 남아프리카 고하고 하늘이 널뛰기를 많게 그래서 어떨 때 좋을 때 바꾸면 1300 어떨 때는 1200 1100 에 바꾸는데 하이트 가천 난 더 이상 을 받아 그런데 예전에 10만원을 바꾸면 얼마 밖에 못 바꾸는 받아 년 600 난 듯 지금 받은 거에 절반 정도밖에 절반도 못 받았어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언어도 배워야 되요 영어도 레어 야 되고 또 소수민족 언어 드 하나를 배워야 된다는 옷 505 징 의 지금 이렇게 우리 그 사역을 랑 시작을 했는데 설교를 하면 그 사람들을 어떻게 설교를 하냐면 막 소리를 함 청 치면서 반 방방 뛰면서 찬양도 일어서 찬양할 때 많이 일어나서 춤을 추면서 이렇게 찬양해요 또 예배 드리면 보통 뭐 두세시간 들인 것도 예배 이렇게 예배를 충분히 이렇게 만들어 줘 그런데 제가 이렇게 한국에서 설교를 하니까 이렇게 온거 를 이렇게 보면서 4 영어도 이찬 것이 아니라 온 고르게 보내서 살결을 하니까 얼마나 은혜 스럽지 않았을까요 우리 그여자 성도 이 생각이 안나는데 제가 예배를 드린 앞에 앉아 이제 앞에 쪽에 앉아 있어서는 찬양도 하면서 인데 안 나온 거예요 어느 줄 않아서 왜 안나오나 했더니 좀 그렇게 돌려가면서 이야기를 하면 좋은데 직설적으로 이야기해야 목사님 설교가 은혜가 없어서 다른게 같다는 것 그 세 자매 했는데 그 자매 중에 하나 언니가 간 거예요 언닝 가동 생각하다가 써 그래도 어 속상하게 찜 어떻게 해요 그게 뭐 꾸준히 뭐 제가 영어가 어느 라는게 하루 다음주에 금방 나아 제가 저도 마 소리치면서 이렇게 한국 말처럼 또 중국어 차를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거죠 그런데 매치를 맥주의 왔어요 왔는데 제가 왜 한약으로 불어도 제가 물어봤더니 또 이렇게 좀 돌려가면서 은혜 새롭게 이야기 하면 되는데 직선 지역의 목사님은 의회가 없지만 gee 라는 거지 저 목사는 막 뭔가 하는 것처럼 소리 마 샤우팅 하면서 하는데 진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진리는 승리합니다 이제 끄기 요인들과 함께 어 그 교회가 있는 것을 한 팩 8키로 떨어진 산골 마을에 가서 또 이렇게 선교를 하는데 전돌 해요 스피커를 이렇게 스피커를 세워놓고 건반 더 좋지 않은 그 좋지 않는 건 방 그냥 그거 가지고 전기도 불안장애 아저 좀 기계들이 금박 고장 전기를 있게 설을 쥐게 해서 전기는 인민 집에서 전기를 빌려와 가지고 마을 한가운데 서 노방전도를 합니다 차나 하고 또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이게 전도로 해요 전도를 하면 사람들이 놓여 들어서 이렇게 서로 함께 찬양도 하기가 다른 교회 교단 도인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마지막에 기도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기도 받기로 한 4 기도제목 있어 내가 기도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노방전도를 갔을 때 처음에 아내와 세 번째 세 번째 새 세 번째의 네 사람이 나와서 이렇게 기도제목을 가지고 나왔어요 사람이 남자 한분 여자 3 또 끝에 있는 남자와의 부회 근데 한 사람은 근데 그 마을이 필러 수도로 프라하는 마을인데 하면 어떨 때는 오줌 찌름 내가 진동형 사람들이 아무 데나 우즈 무주 물 누구 막 그렇게 용 개를 보고 와 해서인지 도 모르지만 그 화장실인 다가 장식 공룡 화장실인데 1 화장실을 30년 가정에서 옷이 어떤 대 로우 10 가정이 암 그 화장 시 하나를 같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금방 차 겠죠 그게 여러분 어떻게 우리 공사 현장에 있는 강의한 당신같은 그러나 당시 줘 여러분 30 명이서 한 번씩 가서 용도를 본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아마 다 차게 쪼끔 마 근데 그걸 파헤쳐야 됩니다 치우지 않으니까 똥과 오줌이 흘러 넘쳐 가족 약간 높은 곳에 있는데 밑으로 흘러 넘 차가지고 저희들이 그 이 집회 않은 그 집회장 그래도 5주 이거 쭉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흘러가는 모습을 거에요 그러니까 오줌 냄새 입지적 내가 진동을 하는 거죠 또 그 말 자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알콜중독자 백인들이 어 농장에서 일을 하면 그 포도농장 이면 와인을 만드는 농장 인데 돈으로 다 줘야 되는데 돈을 안주고 나머지를 와인으로 주고 돈을 절 조금 주 그렇게 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물을 먹기위해 술을 먹다 보니까 알코올 중독이 쉽게 4 할걸 좀 그게 어 남잔 알콜중독으로 일어서지 못하고 이렇게 1장 있어 여자는 그래서 알코올 중독을 위해서 기도하는 거죠 남자는 일어서는 걸 위해서 기도하고 세 번째의 정도 알콜중독 네번째 여서 뭐냐면 기도의 점막이 참 특이했어요 무당 의 괴롭힘으로 부터 해방 시켜 달라는 기술입니다 그런데 이어 자의 형이 바이크에 내고 이렇게 기도제목을 했는데 그때 당시 예배 저희 대지 패할 때 노방 전도 집회를 할 때 그 마을 무당이 좌 뒤에 정수기 쯤 있는 중에서 가지고 팔짱을 끼고 저희들 째려보고 찍다 보고 있었어요 여러분 무당이나 그러면 제가 무당이 라고 표현해서 그렇지 그 무당은 주술사 해줄 수 있어요 영어 적인 표로 위치 박 터 탁탁 의상 사람들이니까 아프면 그 사람한테 가서 어디가 어디가 아프다고 이야기 예를 들어서 취지대로 이 일어나고 있는데 내가 이렇게 남 앞에 것만 전세 세계에서 헤이 지원자 가질 만한 나라 그 사람들이 여성들의 체험한 원래 이 쭉 뭐 여러분 살지 신 분 혹시 계시면 그렇게 지극 1가 b 하는가 체형에 원래 그 사람들은 뚱뚱이 야 뭐 여성들의 몸무게가 80개 뵙기로 못합니다 채위 올렸던 거야 그런데 많은 사람이 있어 앓는 사람은 거의 99% h 환장 ag 에 걸린 사람이 갔나 니가 신생아 10개월 미만 아이의 간을 먹으면 이 지름이 낳는다고 그렇게 처방을 해 줍니다 그러면 이야아 죽음 죽을 위기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할까요 남의 집 아이를 박쥐를 해서 나도 자기가 살려고 하지 않을까요 찍지 적으로 그런 일들이 일어난 아이들 6 에도 굉장히 많 저희 지어 저희 한 교회에 아이도 그 이 깨끗이 값들이 2심 제사 사람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주 제사를 진심 제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그 남 앞에 공업에서 몇 년 전부터 어떤 제도가 생긴다면 만 18세 미만의 아이들이 여행을 하려면 분노가 데리고 가도 그 아이 호주 찡 면서 그 출생증명서 이런 소리들을 다 가지고 가야지만 갈수가 있어요 내가 서로를 때고 그 서류를 가지고 궁중 을 받아 정찰 서에 가서 확인 도장을 받아야지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할 수 있는 제도가 씁니다 저희 교회 교인 나이도 실질적으로 그 마을에서 두 명의 없어졌는데 10 뉴스에 어떻게 하냐면 내장이 다 없어진 상태로 시신이 파기합니다 위지 닭들이 커요 굉장히 두려운 존재 행 니가 어 교회에 다니면 너는 너의 가정이 너희 아들이 줍는다 저어주세요 무당이 뒤에서 째는 보고 있어요 제가 두려울 거 안 들어 볼까요 그 무당이 사람들 선동해 가지고 폭동 일으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맡겨진 임무가 있잖아 뭐예요 우리의 이 해야될 거 차나 하고 사람들에서 머리에서 먹기도 했어요 기도가 다 끝마치고 나서 이제 찬양을 하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앉아있다 일어서지 못했던 사람이 일어나서 춤을 출 거야 정식으로 춤을 졌구요 하렵니다 제가 페이스북에 뭐냐 이게 그 동영상을 올려 놓은 거죠 그리고 이 두 번째 자 알 걸 좀 도 없을 거 났을까요 수 라 크 스 쓰담 크크 술냄새와 폰 풍기면서도 예배와 가지고 입에 시간에 어제 어떤 게 앉아서 이렇게 예배 되지만 제 옆에 이렇게 저를 지 대고 펄 코를 골며 자면서 예배는 참석을 해 세번째 여성도 그리고 1번째 뭐예요 무당 의 해방으로 무덤으로 대방 받게 되죠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 어떻게 응답해 줬을까 무당이 앞으로 나와서 비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무당의 이런 의문 보인데 음 논도 가기도 받고 그날 영접 기도 학 명 접기도 뭐 세어서 쓰기 까 세워 짜 나요 마을 무당이나 누구누구는 오늘부터 예수 믿기로 이렇게 합니다 알아 그렇게 마이크로 되고 그럼 부 다 할 수 있어 없어요 없죠 저희 안에 한해 로부터 훈련을 받고 교육을 받고 태백 입니다 아 지금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아서 지금은 이 땅에 있지 않아요 예 그 마을이 산속에 있다보니까 그리고 도리에 모든 게 다 돌이 많다 보니까 돌은 여름에 트 없고 겨울에 쉽죠 저희 2 남아공의 또 팬암 앉아 결핵 환자들이 만나요 여러분 아프리카 라가는 더울 것 같죠 6개월은 뜨겁고 동경이 뜨거워요 뜨겁고 6개월을 추워요 온도차가 심하죠 굉장히 쉽습니다 페르미 걸렸는데 잘 먹지 못하니까 결핵에 걸려 고 저희 아내와 제가 심방을 갔는데 곧 죽을 것 같 따라 든 이렇게 뭐 저런 의사 말 듣고 약을 바꿔서 이렇게 치료해서 나을 거다 라고 들어서 낫겠지 있는 저희 아내가 그래요 접어 거 우리 음 본부 우리 집사 곧 죽을 것 같다고 그랬는데 저는 제가 그랬어요 뭐 약을 바꿔 내 모 죽어 실이 한다니까 다 살겠지 됐는데 3만 해주세요 이게 또 마마 8강에 음악 우계 웃음은 전설이 있는 뭐냐면 여러분 그 해 만에 촬영을 하고 에 마라의 촬영한 것을 팜 도가 하는 거잖아 영상 판독 으로 있잖아요 판도 하는게 한달 좀 더 걸려야 지금은 언제 모르지만 그래서 그 주변에 아프리카 주변에 있는 나라들이 남 앞에 까봐 5점 찍어서 보내서 한도가 한달 걸려요 그러면 판도 가는 사이에 환자가 교수 술로 바 주겠죠 그래서 다른 나라는 한국으로 영상을 인터넷으로 보내 가지고 판 독해서 오는게 더 8 여러분 인터넷에 빠를까요 비둘기로 판지 모르는게 발을 까나 막 오면서 비둘기가 더 빨랐어요 으 2.2 상상이 안 되죠 그담 앞을 가고 마감 아프리카에서 그래도 조금 조금 더 잘사는 나라에 속하는 나중에 1 그 문 부가 그 이사가 저희는 뭐냐면 막을 차담 했고 새로운 약을 처방 하기 위해서 이제 그 아 더 높은 것 그니까 만 1만원 분점 임야 그 중앙에 있는 것에 사이를 받으면 제 허락이 떨어진 약을 바꾸는 거예요 그 약이 바꾼거 것을 기다리는 사이에 약을 못써서 죽었어 그렇지만 그가 남겼던 신앙의 모습 아이들도 그 마을 자체를 분위기가 다 꺼 이다 알코올 중독자들이 너무 많아서 그 술을 끊지 못하지만 우리가 갈 때마다 예배를 할 때에 성경 책을 가져와서 예배를 자기들도 하루 벌어 하루 정말 먹기 살기 힘든 사람들이 헌금 시간 헌금을 하면 헌금을 하는 그런 모습들로 자랐습니다 여러분 생각하실 때 기도하면 저희 안에 가득 을 그 필라 스스로 폰은 정말 그 아픈 손가락 이라고 이야기하면 아픈 손가락 케어 이렇게 돌보고 하는 것이 너무 멀어서 잘 돌보지 못해서 늘 아픈 손가락이 듯이 여러분 기도가 만 필연적인 그러기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가지기도 하실때는 여러분 어떤 기도해 주시면 남 앞에 동화 5 게 굉장히 묘 만 나라야 올 1월달에 뭔가 하나 통계가 발표가 되었는데 전세계에 전 세계의 도시들 가운데 가장 위험한 도시 20개 도식 이를 발표를 했어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6개 도시 가 그 22a 가장 위험한 도시 가운데 6개의 도시가 그 20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20개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수원이 있죠 그 게 아 니 옆에 안산 있죠 도시들이 얼마나 1분만 하도 도시가 얼마나 많이 있어요 전세계 도시 드라마 여러분 많이 뭐야 겸 중국의 몇 개 도시가 있습니다 세우지 노창 게 몸에 1만개 도 넘을 것 같은데 그렇게 많은 도시들 가운데 전세계 도시들 가운데 이 쉽게 도시를 뽑았는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제 6 위험한 것이 취지 적으로 폭동 임합니다 작년을 저희가 이제 음식을 나누기 위해서 파크 우드 라는 지역에 가서 마을 파크 우드와 바쿠 드 어 2 바퀴 쓰담 지역 그리고 빅토리 아픈데 2 파크 들은 지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도 굉장히 위험한 도시 5 여러분 유튜브 젊으신 분 도 유튜브 이렇게 검색을 해보시면 남아프리카 구하고 파크 우도 캐스터 이렇게 검색해보시면 그 아끼면 다리로 또 제작된 것이 얼마나 위험한 야 그래서 그것에는 가면 어 챗 참 난 장비가 하나 있어요 왜냐면 총소리가 닭 나잖아요 그러면 총소리를 듣고 경찰이 어디에서 총이 발사되는 g 그것을 추적하는 장씨가 남아 p 거기 있습니다 그만큼 총기 사고가 많이 것이 바꾸 그 허 저희 아내와 함께 그 파크 우드에 지역에서 음식들을 나누는데 그 파크 우드 라는 지역에 가서 음식을 나누고 거 그 사람과 함께 2배 하고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크레용 뭐 색연필로 잃은 것이 전혀 없으나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또 저희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을 못하지만 그 아이들에게 기도해주고 그런 어 성경 교재들을 만들어 나누어 지구 이제 코라 사항이 나아지면 그곳에서 아이들 예배하고 또 예배하게 사람들을 함께 예배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어 그곳에 세계 마을 함께해서 3개 마을 파크 도와 바꾸어도 긱스 그리고 빅토리아 폴 이 세계의 마을 함께 사람들을 데려다가 예 br 일베 aqua 가 올해 제가 아마 프리가 보호하고 돌아가면 바로 시작할 것입니다 여러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 교회 건축 안 다니게 교회 근처 무늬에서 로서 아멘 하시는데 아멘 할게 아내의 기도 해 주셔야 되요 왜냐하면 뒤에 건축을 하면 자제들을 사야 되잖아요 자제들을 사기 위해서 제가 어구 흑이 마을 든 자체는 제어 백인들 마을 그 에서 가재 상에서 하는 데에서 배달을 시키면 안 들어가려고 해도 그것을 위험에서 내 트럭을 빼앗긴 다든지 그 물건을 배달하는 트럭을 빼앗긴 다든지 쓸어 게 물건들을 같이 당할까봐 그것을 안 들어가려고 해요 그래서 물건은 어때요 그 힘 지역에서 살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돈을 가지고 이렇게 각 하겠죠 신용카드를 그렇게 가지고 카드를 가지고 가도 됩니다 돈을 돈을 가지고 돈을 조금씩 가져가서 딱 맞게끔 하자 사기도 하고 어떤 일이 있어야 면 전체 6개 그 외에도 지금 섬기고 6개 마을 섬기고 있는데 한 재미 체스 플레인을 1 지역인데 위치스 플레인을 교회를 지을 때 제가 그 매일같이 그 물건 사는 것에 건축 자재 사는 곳에 갔어요 않는데 어른 알은 우리 그 교회의 전도사님 이게 내가 내일은 조금 늦게 오니까 니가 그 시멘트 하고 그 노래하고 이렇게 가서 주문해 가지고 곳에서 어 사 와라 라고 이렇게 돈을 주고 심부름을 시켰어요 그랬더니 야 그랬더니 아침에 일지 그자 지상에 물건을 사랑합니다 3 그랬더니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 게임들이 4 갱 4명이 샷건 그것을 두고 제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그날 안 갔죠 누가 어려움을 당해 쓸까요 저희 참 전도사님이 옵니다 오늘 당 그래서 핸드폰 뭐 이렇게 스마트폰은 아니 거니까 버터 논리는 바이어 머랭 가상 것 그거 그것도 굉장히 귀한 건데 여러분 그 만원도 안하는 그 핸드폰 pi 빼서 역할로 쯤 사람을 찔러 죽 돔 빼앗기고 핸드폰 빼앗겨서 우리 정상이 어려움을 당하고 없이 정말 아이들 말라 시끄럽다고 이렇게 맡은 적이 실질적으로 저희들을 추측을 해요 저희 그 전도사님이 그래도 남편이 공론을 캐지 가면서 이게 이 퇴직금 받았을 거 아니에요 1 가져가 이제 tv 도 이름 없는거 이름없는 헬시 db 32 인지를 사가지고 티비 샀다고 좋아 가져 tv 를 파악에 보고 있는데 오늘 낮에 감도가 춤을 들고 그 db 를 뺏으려고 왔어 비비를 빼앗기지 4 저희들은 이제 뭔가 그가 그 전도사님의 그 막내아들이 아 아들이 제 오늘 했는데 그 전 남편이 아들 둘째 아들이 조금 에게 갱단 들과 이렇게 연관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 둘째 아들이 아들이 그를 갱단 을 사주 해가지고 그 db 를 빼앗아 갔을 거다 그렇게 추측만 생각을 해요 참 그런 일들이 발생합니다 그렇게 교회를 건축할 때 여러분 리더 이션 학기는 않네요 여러분 기도해 주십시오 제가 교회를 건축 시작하면 우리 목사님을 통해 가지고 디디에 이제 먹을 여러분께 보내면 여러분들은 지정해주세요 안전을 했어요 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께 건축을 쌓으면 우리가 벽돌을 늦게 싸우면 위에서 다림 주리란 걸 쭉 내려서 이렇게 이렇게 삐뚤어 지지 말라 그렇게 쌓자 나요 제가 잠시 어디를 갔다 오면 같은 담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내가 뿔로 나와 있으 처음에 바 화가 나가지고 제가 망치로 냥 그 사람들은 함 오니까 망치로 그 벽을 다 때가 부수고 다시 닦게 하고 막 그랬어요 이젠 좋음 요안 마음으로 이게 올해는 지금 그 사람들을 잘 케어 하면서 할 수 있도록 넘기도 이식 사랑 여러분 비전은 1 이것이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여러분 힘든 일이 있더라도 그럼 그것을 잊어 보이십니다 여러분 힘든 일이 있다고 해서 여러분의 신앙이 잊어버리지 많답니다 힘든 일이 있을 수록 하루에 앞에 나와서 무릎꿇고 것이죠 으 힘든 일수록 여러분들이 2 3열 자리는 어디냐면 예배의 장님 저희 남 앞에 검사 오게 이제 그 집에는 잔디가 있게 잔디가 있는데 자기 아내가 이제 아침에 잔디를 벗고 c 그 잔디의 나 뭐 뭐가 나요 잔디 만나야 되는 뭐가 나요 잡초들이 나는 합쳐 등 잡초들이 나는데 저는 신암 안티크 자 장기를 보면서 신학 5 닦았다 라고 생각하죠 쭉 음만 방심하면 죄가 우리 쏘겠다는 그 잔디도 잡초를 조금만 붙잡지 않으면 금방 잡초로 우성 이라 장기가 장제 감우성 하면 잡 추가 마지막 풀이 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우리가 신앙의 어떤 틈이 쭉 금이라도 벌어지면 죄는 우리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하는 일에 우리 같은 하셔서 제가 우리 속에 들을 때 압박 그래서 명심해야 아브라 이스라엘의 아브라 부터 나라가 패 동안 이후 줄곧 한 가지 비전 이었어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그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분야 사랑하는 우리 여러분 여러분들의 꿈 비전 소명 없는 것입니다 오늘 2021 년 에 여러분들이 많이 작년에 성부 영신 예배 를 드렸다면 올해가 시작하면 여러분들 기도의 제목들을 적어놓은 것이 있잖아요 그것이 꿈이야 그것이 비전 이라면 그것을 위해서 여러분 기도하시기 튜닝해서 추구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이루실 수 있도록 그럼 기도하신 여러분 어 이제 이번주에 한번 주중에 여호수아 술을 다 한번 여러 번 읽어보십시오 여호수아 14장 해보면 갈래 비너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12지파 나 너 각 그 나라들을 이렇게 조 토드를 점령을 했어요 그래도 이제 마지막 한 거지 남았는데 어려운 시험 기니까 누가 이 호색 하겠습니까 라고 했는데 해보는 땅에 아 누가 하겠습니까 한다 아무도 안 가려고 합니다 그럴 때 칼로리가 예 제가 가겠습니다 그가 하는 말이 너무나 그 여호수아 14장 을 보면 너무나 그 리 스 러 워 요 내 나이 40에 2 40에 노세 를 따라 않아 모습입니다 악의 스바냐 에서 지내면서 그가 갔던 그 40 에 따라 나오면 하듯 그 신앙 여정 들쭉 이야기하고 이제 나이가 80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었는데 젊은 사람들 다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러니까 내가 하겠습니다 가을은 자기가 그것은 각 영국 이 갈 일본 노 3와 여호수아를 따내면서 무엇을 보았어요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심을 봤습니다 카 것 한데 알아 내가 내 너와 함께 하게 일어선 너에게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가고 담대하라 는 것은 명령하는 것이다 4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다하고 단결하고 여러분 명령하십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이 갈렙이 가 이야기 하냐면 내가 받을 수 반해서 뒤끝이 그 한 그 정반 앉다가 정탐을 하잖아요 12 새벽에 가서 정탐 안하는데 박 그 같은 사람들이 보니까 하나님께 우리조 땅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는데 가 맛들이 사람들이 귀가 크고 너 자기들을 외 소하고 자기들이 가진 무기보다 그 사람들은 무기는 더 강한 무기고 그럴 때 다른 사람들이 와서 어떻게 보고를 합니다 아마 이렇게 보고를 겠죠 하나님이 우리 앞서 가셨지만 우리 여기 를 죽일려고 보내셨다 우리 쌓을 수 없다 그들과 나무를 반드시 질 것이다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라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이 여호수아 14장 의 편을 들어 보면 이렇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어렵게 뭐야 이말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예 부정한 것이 다 뜨게 끔 이렇게 긍정적인 사람 칼레 본 자기 자신 좋겠습니다 으 다른 사람의 마음이 5 이 말이 뭐에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소명 주셔서 그 곳에 들어가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눈이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능히 함께 할 수 있다라고 그런겁니다 롤 2 냉에 정당 군이 있을 때 그럴 때 어떻게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 셨 죠 사람 성인 아이들이 다 죽을 때까지 그 땅의 들어가자 들어가면서 허락하지 않겠다 라 제가 가서 이렇게 사람들이 성적 모르게 않다면 가물가물 38년 6개월 맞춰 3 사문이 아데스 반야의 당에서 38 년 6개월 동안 사람들이 다 죽을 때까지 하나님께서 약속한 그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지 않으셨어요 여러분 우리 수원 한중 선교의 야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사오신 주요 좀 자만 요소와 갈래가 또 우리 목사님 여러분이 올해의 비전을 가지고 이끌고 나갈 때 성도들의 사람의 마음을 다 내게 해줄 뿐만 아니라 교회에 세우신 리더 드 또 아파트들이 줘 찬양의 리더 각 부서의 리더들이 에 그 부서에 속해 있다면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3 각해서 선언을 이름은 기이한 이들이 우리 한중 수원 한중 성격에 감 동일하게 간절히 축원합니다 여러분 교회 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 땅에 있는 한 중 성격에 여러분 모든 우리 모든 커뮤니티들이 이룬 의회가 동일하게 있으시오 저는 이제 아 말씀을 매직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온 더 힘들고 어려웠지만 당 년을 보내고 21년이 시작해서 우리에게 다시 한번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저는 이제 알 것 잊지 얼마 있지 않으며 언제인지 모르지만 이제 곧 빠른 시일내 남아 고 돌아 다시 사역을 시작했고 아직 학교도 문을 열지 못하고 그래서 저희들 아 또 올해도 아이들 점심 주는 4 6도 음식 나누는 사요 또 돼지 있는 살들이 시작하는 거예요 아 우리 그 중국 25년 된 우리 문병을 선교사 그래서 이제 문제 우리 친구를 만나서 하는데 제 페이스북 상의 를 보다보니 정말 음 아마 게 사역 뜰 이렇게 한 다음 에서 그 많은 정말 많은 재정 들 를 가지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저희에게 저희 아내가 5기 있지만 제가 솔직하게 말씀 된다는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허락하신 지금 제정은 정해진 재 젊은 하나도 없습니다 미기 매지 좀 믿음 의 계정 이라는 것은 합리적인 재정이 있으면 물론 좋아 박 정해진 예산을 짜여진 지죠 그러나 미즈는 및 이미 재정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 에서 흘려 보는 거 주식 클리어 보면 중국으로부터 조 미국으로부터 또또 한국으로 전혀 생각지 않는 사람들의 어떤 사람은 마 너 어떤 사람은 20,000원 어떤 사람은 30,000 8 이런 무지 들이 모여서 그런 일들을 가능하게 한 것 여러분이 계속 기도 있어서 3 주어진 선물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잃어버리고 때때로 절망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함께 하시기 때문에 힘내시고 2021년 예배도 승리하시고 여러분들 가정에 기도 제 제목도 이루시고 2021 년 마지막 물의 신부 영신 예배 를 들을 때에는 여러분 감정이 차고 넘칠 수 있길 음 기도드립니다 기도 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롤 종이 잘 멋진것 있다면 다 아 잊을 수 있도록 좀 더 해주시고 또 함께 하니 메인 들이대 뭐지 이게 그것의 남아프리카 9만 땅에도 하나님 나라가 선포 되어집니다 또 잘못 증거들 어떤 하나님의 말씀들이 그들에게 죄가 해지고 올 많은 복음이 떨어져 밤을 넘는 축복하라 카 것이다 그 담을 넘는 축복 때문에 또 앞에 가 땅에 세워진 그 교회들을 통해 또 교회가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 진 뒤에 축복이 있게 하십시오 다음에 그 축복된 소식이 한국 땅에 있는 우리 한중 성격에도 전해져 함께 갱들이 나르며 감사할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오 이거 다 함께 믿음의 노래 2 영문으로 축복합니다 4 축복합니다 모든 기계 이제 뭐 하나님 하나님 돌린 그 기대에 2.5 그것때문에 무거 하지 않게 없이 5 주님의 십자가의 그들 앞에 내려 놓았으면 모두가 응답 받을 것을 믿고 아멘 하며 예배와 우리가 할 하는 예배 않는게 열심히 할 수 있죠 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무상 깐 사모님 워치 나오셔서 그때 남아공에서 많이 아프셔서 가고 한국에 오기 동안 상당히 힘들고 들어가지 우리는 상황이 있었는데 지금 상황이 어떤지 잘 몰라서 1 오븐 가만 나와서 얘기 하시고 남기기도 하고 마치겠습니다 으 여러분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기대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기도 덕분에 제가 많이 회복이 되었어요 그때 상황은 정말 죄악 이어 가지고 아 콘 파 3 의 돌이 2개가 있었거든요 급작스럽게 아팠어요 그런데 그게 사실은 급작스럽게 아픈 건 아니고요 10여년 동안 농축이 된거지요 아까 목사님 말씀 하셨지 화장 시 문제가 여자로서 당기기 굉장히 힘든 상황이었어요 여러분 그 적 있는 게이지가 많기 때문에 여자들은 신체구조상 병 개의 엉덩이 게 되고 앙 사회 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삭제 다니면서 아침부터 점심 넘어 늦게까지 살 수 있어야 되는데 하던지 를 한번 더 갈 수 없었어요 근데 그걸 참아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참 짐 작지 않기 위해서는 아침에 물 아무 거야 된거예요 그리고 물도 부족해 찌 화장실도 못 같이 그랬더니 그런 신규 떠 하다 보니까 이제 어느 학교에 터진 거죠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이 제가 피혁 지금도 나서 이렇게 활발하게 여러분들과 같이 얼굴에 내 얼굴을 맞대고 있지만 돌아가며 또다시 그게 시작인 거에요 그래서 그 병이 아무래도 저는 평생 갖고 가야 되지 않 경제 하니까 싶습니다 그런거 생각하고 때로는 더본 전하고 음 잡혔지만 뭐 하니 뭐 엄마가 그러고 싶진 않아 너무 감사해 사역을 할 때나 내가 몸이 아프거나 힘들다는 걸 잊어 버려요 흠 몸으로 나가서 즐겁고 감사하게 하고 사실 아프더라 하더라도 출근을 못할 정도로 아프다 할지라도 중보기도 하시면 여러분들 생각해요 제가 운전 재미 같고 혼전 하면서 활짝 할땐 여러분도 저와 함께 살짝 나가는 것이고 그 표정 칼이 저희들 앞에 있거든요 음 제물로 총기사고 당하게 되었지만 그 장소에도 여러분들이 함께 있어서 기도 해 주셨고 그렇기 때문에 혼자가 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안 계셨다면 제가 외로워서 할 수 없을 꺼예요 영적으로도 외롭고 육체적으로도 외롭고 그런 상황이 자나 아무래도 아프리카 다 보니까 그치만 여러분 준 부자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자다가도 힘을 6 아침극 많습니다 여러분 친부 기도해 주셔서 제가 강력한 못 기사를 맞고 병원에서 너무 비싸서 거기 병원을 갈 수가 없어요 물론 의욕이 실도 부족하기도 하지만 병원비가 너무 멋있어서 한국으로 나오는 게 훨씬 낮게 떠 라구요 그래서 4 나올 수 있는 신체적 이 상황이 아니었어 압권 이었어 있는데 그래도 또 병원에서 강력한 모핑 이 약을 주셔 가지구 그친 통제 제가 3회 48시간 나오는데 48시간 걸렸어요 그 거야 그를 지탱해 서 나왔고 그리고 앰블런스 를 불러서 병원에 또 당 였고 그것도 의미에요 병원에서 안 받아 지며 허가 상황이 안 받아주면 아플까 섰다가 안 봐도 지금 제가 치료를 어떻게 받겠어요 죽어 쪽은 야 그런데 감사하게도 병원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으니까 하더니 맞다 아니까 병원에서 박혀 주셨고 치료에 받았구요 그래서 지금 아니 몸 해 보게 됐어요 설마 나 감상 지 여러분들이 이쪽 쳤죠 한중 성경에서 기도를 뜨겁게 올리면서 기도 해 주셨다는 소리를 듣고 제가 이루어 메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헌금도 해주시고 그래서 제가 치료를 무사히 잘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그럼 이제 아퍼 제가 또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들에게 또 중부의 기도의 빛을 또 다시 한번 줘야 될 것 같앙 그것이 중부 검색할 수가 없거든요 준비해주시고 여러분의 사람으로 계속 지켜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음 부족하지만 그곳에 있는 어린 영혼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기도해 재생 감사합니다 아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지금 어제 가기도 하기 전에 생각 한 마디만 이게 9 제가 아프리카의 툴리스 에 2 수간 가서 섬겨 단기선교 갔다왔는데 마지막 올 때 되니까 나 집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근데 선교 상인들은 그런 곳에 가려고 지금 막 몸부림치고 있잖아요 그 위험한 곳에 총 칼이 에 또 여러모로 노리고 있고 상당히 환경도 열악하고 그런 것에 가서 이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 마음과 사랑이 아니면 갈 수가 없는 겁니다 우리에게 복음이 더 4시까지 이런 선교사님들이 희생과 수고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열심 을 믿게 된 것을 우리가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미성 계상이 황 소장이 우리 사모님이 또 그곳에 가서 귀한 사익을 것만이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더 하시고 지켜 주시고 또 그 파시고 함께하여 없었으며 함께 시간 기도하면서 나갑시다 함께 기도합니다 그렇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1 앞에 나아갑니다 우리 선교사님 사모님 또 그 열악한 나 무공에서 그렇게 위험하고 그렇게 열악한 환경과 상황이 어려운 것이어서 이 걸어 나 c 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그것이 가서 선교 하기 위해서 또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그 마음을 받으시고 하나님 그만 가운데 기름 부어 주시고 하나님이 약속하지 그 담대함과 하나님의 그 약속 rc 실행 안 말씀이 늘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초 요추관 하여 듯이 없어서 한 아니 우리 사물에 또 강 글 하므로 그것이 가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1 니커 루나 이식이 어려운 가운데 하나는 선교의 마음을 품고 있는 선교사는 들의 마음을 하나니 받아 주옵소서 1 아니오 링크의 가운데 선교사님들 도피 억 하여 듯이 옵소서 1 최상을 선교사님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일사 가 5팀 기억하여 줘 써서 필리핀에 그 김장철 성 여자 리켜 하여 주시고 하나님 또 김 미경 목사님 석 여자는 개어 하시고 그들이 성격을 한 앞에 온전히 10 앞 되도록 하나님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수는 에러 주시옵소서 거룩한 성령님께서 친히 인도하시고 함께하여 주셔서 그것의 또 수많은 어린이들을 추녀 앞에 온전히 인도할 수 있도록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어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다스려 줘 써서 추가하여 투스 영광 받으시옵소서 꼬 하나님 감사합니다 님 스판이 깜 사업이 돈이 우리 다시 한번 찬양 안하고 막 죽음의 길을 가리라 선교사님들이 그 발 끓은 다시 한번 더 생각하면서 팔아 아버지 마음을 풀고 갑니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으로 나갑니다 하나니 받으시고 지켜주시고 퍼 하시고 하나님 또 여러모로 공급 하시고 주님의 위로가 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함께 나 주님의 길을 가리라 아 주님의 길을 가라 dd 랑 아 으 부르신 빻아 나서 주님의 얼굴을 굴 살때 그 어루 칼 성영이 마 지 느 뭐 얼과 피를 쏘듯이 c 하하 님의 어디냐 투 은 힘 사랑합니다 아 어 주여 나를 보는 쏘 수 2 예 4 합니다 2 따라 다리 아 내 생명 다 아유 좀 뻐근 잖 아 아 아 지 어 승리 바 아니당 그 나름 뭐 리아 는 * 꾸띠 오라 서지은 을이 주위에 살리라 저희는 사랑이 더 2 다다다 아리아 생명 닿아 여유 2 뻗는 자나 알이 글쓴이의 아 그 하렴 머리 하하 는 갤그 돌아 서지현 않으리 nc 가 우리 다시 한번 한가지만 기도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우리 사순절 기간 기도하고 있는데 마음에 이름 마음이 들더라구요 우리 여러분들 특기 우리 권사님 들 이 나가지 않은 권사님 들 기도해 오세요 뒤도 우리 함께 지도 해야 되겠죠 앞으로 기도하러 가고 싶어도 다리가 아파서 몸이 아파서 못 볼 때가 있을 거예요 흔들 몸이 더 아프기 서는 한 앞에 기도하면서 합에 맞기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구원을 위해서 민족 구원을 위해서 벼의 붐을 위해서 면벽 가족의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함께 함께 기도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아침 저녁으로 우리가 하잖아요 아침 저녁으로 아침 저녁으로 하는데 한 번이라도 새 아침의 얻은 지 찬합 뭐든지 함께 기도하면서 지금 앞으로 상황이 또 우리 오신다 고 얘기합니다 코로나가 지금 변종이 되어서 지금 브라질에서는 엄청남 1 3국은 없으면 하루에 터 명시 쪽으로 가고 있어요 더 강력한 바이러스가 이 땅을 듣고 있는 이 시대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1 앞에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것인지 우리가 하면 다시 한번 생각하면 사 나니 우리 가운데 기도의 영을 다 하여 주옵소서 추구하는 가족을 향하여 서 주간에 민족을 향하여 서 이 땅의 코로나가 하루빨리 정식 되게 를 헐은 하러 인하여서 많은 심령들이 가족에서 동반자살 하고 있는 이 한국 이 상황을 우리가 보고 있잖아요 하나님이 이 땅을 버텨 주시옵소서 1 노래들의 기도함으로 이 땅의 거침 받도록 역사 여 주어 써서 우리 가족이 콩 밖에 하여 주옵소서 우리 민족이 꿈 밖에 하였죠 써서 트림이 몸 탱크가 풀 케 하여 주옵소서 참으로 성결을 잘 감당하는 교회로 하나님 시 도와 줘 없어서 우리 함께 기도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마지막 이때를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 가운데 하나 니커 로 나로 인하여 서도 편종 파일을 수도인 하여서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가운데 코로나가 웃어 지지 않고 우리와 통영 해 온다는 이런 많은 의학자들이 0 가운데 우리들 살고 있습니다 1 안겨서 우리에게 기도할 기회를 주셔서 싸온 2 하나님은 우리들의 사준 열기도 기간은 수 주님 앞에서 믿음으로 강과 며 나아가 올 때 하나님이 우려들이 기도의 영을 다 여 주셔서 하나님이 우리의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 가 중국 가족 구원을 위해서 1 우리 민족을 위해서 하나님이 험 결 해서 타난 차제 들을 위해서 듣는 자를 위해서 우리가 도 순결을 해서 흔들 1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이 우리 들이 참여한 으로 우리 성도들이 타며 할시 또 하나는 추가 나요 주시기 원합니다 튀어 역사 여 주옵소서 투여 고쳐 출시 없어서 우리 잘못된 생각을 고쳐 주시고 우리 잘못된 마음을 고쳐 주시고 하나님이 우리 심령 가운데 주의 은혜를 부어 주시기 원합니다 튀어 역사 여 없어서 투여 기름 부어 주옵소서 주여 우리 간구를 들어 주시옵소서 쥬리 광고를 들어 주시옵소서 2조 여의 간구를 들어 주시옵소서 저희 여울의 광고를 듯 어 주시옵소서 다시 오마 약속하신 주님 께서 올 때가 점점 가까와 씀을 우리가 거대 캄 니다 이 마지막 때에 지금이 코로나 파일에서 또 벤 종 컬러 나에 대해서 3사 전쟁이라 할 정도 심각한 상태 가운데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우리 가족들은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대해서 무관심하고 있고 우리들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있는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의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 돈을 막스 위해서도 하나님 앞에서 늘 인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교 교회 라는 교회 이름을 가졌지만 선교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을 갖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부품을 영사 하여 주시고 1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들이 더 기도하며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주님이 사랑으로 우리 맘을 만져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우리 개화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기 였고 일만 달란트 빚진 우리와 같은 이 존재를 탕감 하여 주셨는데 우리들은 자기 마이 위해서 이기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의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기도의 양을 다 하여 주시고 우리에게 선교의 마음을 풀어 주시고 우리가 주위에 가족 친척들 예수님을 모르고 죽어 가는 영문 들 어 려 상 용 속에서 동반자 상하고 있는 이 시대 가운데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보면서 우리들이 의미하고 있는 모습들 용사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 선교사님이 말씀을 통해서 다시한번 그 열악한 지역에서 선교를 위해서 또 나아가고자 하는 그 발걸음 하나의 축복하시고 그것이 어떤 유미 토 살이 좀 오른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는 의회가 이마 기원합니다 섬기는 어린이 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주의 사랑으로 섬길 때 그들이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사준 적이 과 모래들이 가족 구원을 위해서 우리집 육체의 7 병을 위해서 우리 잘못된 생각 잘못된 마음 고침을 위해서 우리가 한 앞에 나갈 때 1 우리 간곳 을 뚫어줘 써서 교회 부흥을 위해서 기도할 때 우리 간구를 들어 주어 써서 2시간 이의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질병은 하나님이 타냐 들에게 썸 느낌을 받을 지어다 모든 불 풀 신앙은 바 떠나갈 지어다 불신 동안은 마음은 떠나갈 지어다 거룩한 이영 이어 임하셔서 우리가 주님을 더 사랑하고 주님 은혜 가운데 주님과 늘 동행하며 사랑하는 우리 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3차 전쟁 이라 하는 이 코로나 시기에 우리가 또 믿음이 9 끈 하게 형을 짓도록 하나님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오늘도 지금도 선교지에 는 기괴한 선교사님들이 그들이 사역을 하나님 축복하여 줘 써서 그들이 삶의 하난 위로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한 앞에 드려지는 우리 몸과 마음과 물질을 하나님이 받아 주시고 또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드려지는 물질 가운데 또 기름 부어 주시고 하나님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앞에 감사하며 촬영하면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역시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요 정부 같이 425 적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며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하는 게임과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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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12회 • 2021. 03. 03.

[LIVE]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브리핑 (2월 25일) / YTN

조회수 3155회 • 2021. 03. 03.

[풀영상]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03월 2일 14:00) / KBS뉴스(News)

조회수 1517회 • 2021. 03. 03.

골먹길 여행 전주 고물자 골목 / [초대석] 코로나19 확진 급증과 백신 Q&A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 2021. 03. 02. 화요일 투데이전북 | 재미 LIVE

조회수 505회 • 2021. 03. 03.

권역별 센터에서도 의료진 대상 화이자 접종 시작 / YTN

조회수 761회 • 2021. 03. 03.

[홍혜걸쇼] #120 '1. 금고이상 의사면허 취소, 2. 코로나 백신접종 주의사항' (홍혜걸 의학전문기자)

조회수 14971회 • 2021. 03. 03.

코로나19 관련 서울시 브리핑 - 3월 2일 | 서울시 신규확진자 122명 증가 | 노원구 소재 어린이집 서울 7명 추가 확진 |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 총 15건

조회수 786회 • 2021. 03. 03.

코로나19 관련 서울시 브리핑 | 서울시 신규확진자 119명 증가 |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서울 10명 추가 확진 | 은평구 소재 사우나 7명 추가 확진

조회수 678회 • 2021. 03. 03.

빵순이브이로그 | 디저트카페좋아하는 빵순이 |쿠키만들기(뿌링클윙봉,삼첩분식떡볶이,크레이프케이크,우유크림도넛,올더어글리쿠키,콘치즈크럼블,서브웨이,샌드위치,초코쿠키,풀빵,돼지바파운드)

조회수 627회 • 2021. 03. 03.

3/1(월)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 SBS

조회수 1969회 • 2021. 03. 03.

동두천 지역 외국인 96명 확진...감염경로 미상 / YTN

조회수 741회 • 2021. 03. 03.

윤석열 오늘 대구고검 방문..."중수청 반대 입장 밝힐 듯" / YTN

조회수 1663회 • 2021. 03. 03.

코로나19 신규 확진 406명‥국내 382명·해외 24명 - [LIVE] MBC '코로나19' 뉴스특보 2021년 02월 26일

조회수 1658회 • 2021. 03. 03.

[코로나19 특집] 화이자 백신 도착 내일(26일)부터 접종 시작ㅣ뉴스중심

조회수 64회 • 2021. 03. 03.

코로나19 의료진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정세균 국무총리 참관 (21.2.27.)

조회수 7542회 • 2021. 03. 03.

역사와 맛이 철철 넘친다! 익산 밥상_허영만의 백반기행 93회 예고 TV CHOSUN 210305 방송

조회수 1126회 • 2021. 03. 03.

(특별인터뷰) 나경원, 보선 승리 대선으로 간다! / 2021.03.03

조회수 30576회 • 2021. 03. 03.

정 총리, LH 직원 투기 의혹 신속 조사 지시 / KBS 2021.03.03.

조회수 568회 • 2021. 03. 03.

[특별 인터뷰] 문재인 연설은 반역행위!! - 전광훈 목사, 이선교 목사 2021.03.03

조회수 1816회 • 2021. 03. 03.

4 [양말뜨는법] 발뒷꿈치뜨는법/경사뜨기와 발꿈치뜨기 Knit Socks HANDYCOZY핸지코지손뜨개

조회수 3회 • 2021. 03. 03.

쿠팡이츠 배달비 대국민 사기 첫날 단가와 내 생각 (feat.금산 명성각 짬뽕)

조회수 1804회 • 2021. 03. 03.

윤석열 인터뷰 검찰 해체! 공식 입장문 "중수청 반대

조회수 1021회 • 2021. 03. 03.

[속보] 윤석열 취임 후 첫 언론 인터뷰, 최후의 발악으로 노리는 것!/한명숙 사건 그동안 묻혔다가 왜 이제서야 나오나?

조회수 31323회 • 2021. 03. 03.

#먹둥이들 짜장밥 냠냠:)#Twins Jjajangbap Mukbang :)

조회수 5회 • 2021. 03. 03.

[토토기술사] 프로토 3/3일(수) 최종픽 3차#토오픽#토수픽#토토#승무패#축구#해외축구#최종픽#proto#toto#토토기술사#프로토#축구승무패#배트맨#스포츠토토

조회수 190회 • 2021. 03. 03.

주택임대업체 파산, 집 잃은 중국의 젊은이들 (KBS_205회_2021.02.27.방송)

조회수 4505회 • 2021. 03. 03.

아이돌 인스타그램 팔로워 순위 Top 10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엑소] Kpop Instagram

조회수 76회 • 2021. 03. 03.

신촌부르스-골목길 coverby 김민

조회수 2회 • 2021. 03. 03.

중국 긴축 등 변동성 확대 지속, 주도주 없는 업종별 순환매 빠르게(모닝노트/21.03.03)

조회수 1853회 • 2021. 03. 03.

[초이스티비] 적중률90% 3월 3일 (수) J리그 일본리그컵 아시아경기 스포츠분석 프리뷰 분석글 승부예측 베트맨 배트맨 프로토

조회수 99회 • 2021. 03. 03.

제주조천 현지인 맛집 낭뜰에쉼팡!! 에코랜드, 아침미소목장과도 가까워요~^^

조회수 0회 • 2021. 03. 03.

대동 포럼 도시 경제 연구소.. 소통 녹방 실시간 방송중..........

조회수 39553회 • 2021. 03. 03.

21세기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 대하여...

조회수 28442회 • 2021. 03. 03.

빚 줄여야”…경고 잇따라=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성수 금융위원장도 지난 연말부터 ‘디레버리징’을 언급..대규모 파산사태 온다.

조회수 21105회 • 2021. 03. 03.

4차 산업 혁명과 부동산 임대. ........... 미래의 투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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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의 재미있는 근성시사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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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번호11881) 옥천부동산매매매물 옥천땅 충북토지 세컨하우스 청주토지 청주땅 전원주택지 급매 보은부동산 영동부동산 충북땅 미원부동산 괴산토지 울산부동산 주말농장 3600만원

조회수 2008회 • 2021. 03. 03.

찐가수 쇼/살다보니/송영광/누룽지 보이스/이태무미디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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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그] 왜 이 퀄리티에 무료에요?! 비주얼노벨 '여름의 끝에 피는 꽃'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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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국가 재정위기 가속! 이영 "무책임한 방만 경영 일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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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알쓸서울속으로🚕 찐언니 김진애와 대학로 같이 걸을래? #마로니에공원 #공공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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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짭 대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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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후보 허경영6대공약,지지합니다/찐이야(영탁)cove by elecviolin박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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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둘] 21년 2월 24일 (수) 찐웃음라이브! 노래하나얘기둘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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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전통시장 시설 및 안전관리 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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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2021.02.28(일) 가요베스트(재) / 안동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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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도TV] 문재인 대통령님, 제발 거짓말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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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참여연대 "LH직원들 개발 확신 갖고 58억이나 대출받아 대놓고 투기" - 김남근 (참여연대 정책위원), MBC 2103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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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 국채 판다? '경기 회복+금리 인상' 전략은? / 김우식의 진짜전략 /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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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의 잡화점♥ 하우스베이커리 베스트 빵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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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놓는 월세세팅 임차인VS임대인 분쟁베스트8-판례로 팩트체크(굿모닝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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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개발센터] 2021 DREAM ON 서울대학교 온라인 이공계 우수인재 채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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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울때 용기를 내자! 코스피 200기업 긴급점검! | 염승환 부장 | 강흥보 센터장 | 주식 전망 | 경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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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힐스 캐디와 3대1 베스트볼 경기팀장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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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로 태국 여행하는 (만)30대 부부 / 새해(구정)를 차이니즈 마을에서 / 치앙마이 출발, 카오람(대나무 찰밥), Viangpha Cafe, 도이매살롱, 운남면교관(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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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 구독자 유튜브 왜 했나? 유튜브 수익 | 공동구매 여드름약, 천연염색 러쉬 헤나, 인도 암라 오일, 암라 가루 | 중년 건강 생태맘 청국장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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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의 나주종가] Ep.48 순의표 오리지날 봄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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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못말려 Ep 37 최신 봄 동영상 2021 💝💝💝 【추가 이야기】 FULL HD 2021

조회수 75회 • 2021. 03. 03.

베트남 다낭, 2~3달 전만해도 흥이 넘쳤던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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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능해요] #새아침다육농장 #묵둥이창 #모듬세트구성 010-3361-7804

조회수 282회 • 2021. 03. 03.

베트남 푸꾸옥 뷰가 끝내주는 바다 로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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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야 오늘도 최초공개 좀......[GP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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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다육이도꼬까옷으로/🎁선물팡팡/택배가능 별이다육010-7607-7535

조회수 571회 • 2021. 03. 03.

[NO.A-213] 고급자재? 외부 창고? 택배함? 모든 것을 갖춘 3억대 빌라! 경기 광주 빌라 현장입니다.

조회수 17회 • 2021. 03. 03.

*이벤트 주의 / 매년 3월 3일은? 납세자의 날! / 성실납세에 감사드립니다!

조회수 270회 • 2021. 03. 03.

더 비스트 챔피언십 티비씨01 메인이벤트 The Beast Championship_TBC01 Main Event

조회수 7506회 • 2021. 03. 03.

역사상 최대 위기에 직면한 미국, 대통령까지 나서 한국을 찾는 상황

조회수 1418회 • 2021. 03. 03.

2021-2-28 양빵당구 실시간방송 용품 이벤트 승자 이닝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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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삼국] 독립문 이벤트, 복서 '유' 성능 테스트~ 21.03.02

조회수 396회 • 2021. 03. 03.

옛날냉동삼겹살에 혼술합니다~^^ 너무오랜만입니다!

조회수 72회 • 2021. 03.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