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복한교회] 2021년 3월 10일 수요예배

2021. 5. 3. 02:27카테고리 없음

[부산행복한교회] 2021년 3월 10일 수요예배

조회수 376회 • 2021. 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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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반갑습니다 오늘 쉐어 오신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과정에서 각자 자리에서 함께 또 예배에 참여하고 계신 우리 성도님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르짖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우리의 기도 가운데 선 하심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이 저녁에 우리가 전심을 다해서 하나님 앞에 브리즈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성령의 충만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찬양 가운데 임하시는 주에 나라가 오늘 우리 수 외박 가운데 이 공간 가운데 내가 머물고 있는 장소가 운데 충만하게 임재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간절함 에 부르짖음 가운데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새롭게 되는 모든 시의회가 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우리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옆에 있는 분에게 이렇게 한번 어 고백하게 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봅시다 전심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게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tee 우리 하겠어 터트려서 씨의 이름을 찬양하며 다하겠습니다 성경이 오니 걷고 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간절히 벌어지며 환영합니다 성령이 하셔서 속여 기어이 맞서서 매매 10 녀 기의 줄기 - 해외 대담 이래서 땅 부쩍 지어 주옵소서 [음악] 쉴 월세 주는군요 지금 이 시기를 하셨어 파는것을 모드 깨 드리고 줄임 아라이 봐줘서 아 아 잊으랴 [박수] where were we will 썸 ye won 썸녀 비어 이 마셨어 we did we 내려 땅 꼭 짝수 중 없어 주위에 걸 세제는 0 7번 csa 했냐 칡 cong 하셔서 아 ol 머리를 대 드리고 실린 딸아이 마셨어 돼요 y wee [음악] we wow [음악] woo woo no oo 아 아 woo we were so we [음악] ee ee ee ee ee ee ee ee ee ee ra woo woo woo woo [음악] [박수] [음악] wee woo 아 too low to be a hero over two of course the area you woo woo woo woo [음악] wei wo 아 to 예 [음악] woos 아 오오 예 오 [음악] tower 우리 주소들 맘에 먹어 채워서 아 wow 4 jae 아 그리고 옥소리 님께서 재미있어서 있어서 아 [음악] we 아 you woo woo woo woo woo [음악] there was won [음악] wee tel [음악] woo 아 you 아 성격으로 이와 여주시 없어서 성격에 불러 입어 여주시 없어서 할렐루야 안되구요 으 으 으 찬양 가운데 이번 시대의 그체 임재를 간절히 구하면서 우리 아버지의 샤나 디보 도표 드리며 나아가십시오 으 사랑하는 가야 ver 으 사랑 하나님 나의 예 ce 아 으 eno pole [음악] other 아 자 매수 a e i o u e no 그 7 대상 cool lte2 아아 아아아 ho 아 아 언제 below 아 cher 아아아 아아아 we [음악] woo 사랑하는 사해 아버지 사랑 내 예 we 으 lowe 아 here 아아아 작년 소개 ei ei wie er 으 아 here 으 3 wee ver where 아 or the the to weep 으 [음악] won [음악] woo [음악] wouter er wee bee 아 love [음악] ver where [음악] too weak [음악] 아 [음악] we [음악] we [음악] we 오오오 [음악] we hope [음악] opera 아 over the 아 예 you [박수] [음악] power oo 아 [음악] [박수] [음악] wee 222 아 아 아 아 w [음악] we were we 으 정말 시각이 여기 아라는 어쩌다 독이나 생각에 줄 같소 리시브 십자가 피 너 주님의 다시 집에 자가 가비아 묘역과 다 죄 c 없어서 8 에미야 [음악] 으 으 으 주님 모르 으 love to 잖아 w there he own a tool 왜 아 야 주에 와 그 아 verse 2 아 기도 드레시 5 1 tera 꼽 속에 lee oisoo 예 wee or he 아 tere real wood 세실 하신 하나님 실시 later tell you 으 we we we 2 power tei love a rotor 위로 하게 [음악] were either [음악] tae woo naver [음악] wee [음악] [박수] wer [음악] 으 ce [음악] wer here he won [음악] 4 으 owl [음악] [음악] wee 으 we 아 아 아 아 ae 아 아 아 [음악] 으 we woo [음악] you to a 으 [음악] 5 아 으 으 아 we were here lee 아아아아 mypi 으 we [음악] 으 으 으 we wco 아 으 아 아 아 아 [음악] wee 아 [음악] 오오오 lee 아 으 [음악] we 으 [음악] 아아아 [음악] 으 아 [음악] 으 we er [음악] you 4 아 the 앞에서 지퍼 페어 이번 합의가 나의 광석 갯수 없다 에구 함께 십여 흔들리지 않아 빨리 가 되시는 주님 그 책임을 철저 그를 의지하며 나 가비아 하다니 우리의 인생 앞에 너무나 어렵고 있던 일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러진 회장이 게이다 파시는 화각이 왜 구원해 내가 꽃 우리콩 데이 바이어 주시옵소서 잔 약하기 설 씨는 아무 까칠 나나가 꼭 울 수 해병대 숙박 에이트 하여 주시옵소서 반장이 지를 물리면 기도하겠습니다 [음악] co [음악] we the a ver [음악] we [음악] com 으 으 으 [박수]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음악] 우리 아버지 앞에 우리가 왔습니다 [음악] 하나님 죄 의 성전 가운데에 우리가 자리잡고 주노 의 말씀을 듣고자 왔습니다 난 이 우리가 주님을 찬양할 때 우리의 찬양을 받아 주시고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우리의 영과 마음과 생각을 꿰뚫어 주십시오 하나님 말씀 하시는것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성령으로 역사 해주십시오 한 사람도 그냥 돌아가지 않도록 하나님 이 자리에 임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말씀을 듣고 근심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그저 우리의 귀에 에 듣기 좋은 것을 듯 꼭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그 말씀이 내 안에 요동치 길 원합니다 그래서 고민 하길 원합니다 그 고민이 우리의 삶에 걸음을 인도하는 귀한 토대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이 시간 말씀을 드릴 때에 우리를 다시 한 번 기억하여 주시고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음악] 으 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매우 리어 앞뒤 좌우 한번 살펴봐 주시고 네 눈으로 라도 4 가까이 있으면 이렇게 손도 한번 흔들어 주시고 소릴 해도 괜찮으니까 인사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4 찬양하는 중에 또 이렇게 어 직장이나 학교 마치고 적기 때문에 서로 인사하는 교제의 시간들이 없었을텐데 이렇게 한번 딱 둘러봐 서 눈 마주치면 그리고 아저 사람도 말씀 들어왔구나 아 우리 교회의 저집 싸니 우리 청년 또 뭐 우리 본사 님 장로님 오셔서 같이 우리가 한 공간에서 주님의 말씀을 드는구나 라고 하는 그것만으로도 우리 가운데에 어떤 따뜻함과 든든함이 퍼져나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혼잡을 홀로 이렇게 떨어져서 말씀을 듣지 만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로 묶어 셧 꼬 우리가 서로서로 말씀을 나누면서 교제하는 시간들이 비로 어 이렇게 부족하지만 우리 안에 연결 퍼 죽으 하나님을 인해서 성령 하나님을 의해서 우리 가운데에도 우리 공동체가 우리 교회가 어떤 기로 길로 나아가야 하는가를 함께 고민하며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우 우리의 이는 지난 달에 계속해서 누가복음 qt 를 했고요 그리고 잠깐 시편 qt 를 하다가 조금 있으면 며칠 지나면 다시 누가복음의 뒷부분에 qt 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서 출애굽기 이제 말씀으로 qt 를 하게 될 텐데 어 다른 달과 다르게 이렇게 이렇게 쭉 이어져서 뭐 시작하는 어 그 말씀들을 개관 하면 참 좋을 텐데 이렇게 나누어져 있어서 조금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지난달에 특히 1월달에 qt 말씀을 누가 보면 가지고 곁에 말씀을 어퓨 t 세미나 안에서 이렇게 그 지원 하신 분들과 함께 나누었는데 너무너무 말씀이 좋았습니다 누가복음 하나하나에 좀 숨겨진 그리고 이렇게 내포된 의미들을 같이 나눌 때 굉장한 어 은 애들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누가복음 2 너무 어려워서 처음 한두 번 읽었을 때 그러 어떤 귀한 보물과 같은 이렇게 마음을 뜨겁게 하고 또 i'll 이 누가 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 하시는구나 라고 하는 것을 표면적으로 빨리 캐 최악의 는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누가가 수사 악의 대가인 바울과 함께 사역을 했잖아요 그래서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뭐 이렇게 표면적으로 이렇게 그냥 막아 아 복음의 막아 처럼 쉽게 수입 쉽게 이렇게 뭐 적어놓은 것이 아니라 굉장히 의미들을 한번 곱씹어 생각해 야 겨우 겨우 알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좀 쉽지 않게 기록을 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로 흐름이 어떤지 그리고 어 왜 이런 말을 누가 했는지에 대해서 알아 r 생각보다 누가복음의 얼어 어려웠기 때문에 어 다시 한번 누가복음 어퓨 테이의 상당부분이 지났지만 그래도 어떤 흐름 속에서 누가가 어 기록했고 도 앞으로 남은 부분들이 어떤 선상에 있는가 라고 하는 것을 중간에 한번 짚어 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누가는 언제부터 이 복음을 접하게 되었을 까 궁금하게 되었어요 어느 순간부터 누가 가 등장을 하고 또 바울과 함께 동력을 하면서 이렇게 선교여행 전도여행 가운데 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복음서 외에도 누가 가 나오지 않고 또 사도행전의 전반부에 도 누가 라는 이름이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도대체 도가는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나 그리고 또 언제부터 4 역학의 되었나 라고 하는 그런 궁금함이 일어 났습니다 혹시 아시나요 아 그야 뭐 윗 얻게 찧어 언제부터 및 업계 찌 그런데 이렇게 질문을 했지만 사실 정확하게 어 누 가 가 누구에 의해서 복음을 접하게 되었으며 또 언제부터 이렇게 뭐 바울과 4 역학의 되었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기록한 것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서 도 행 전 10 6장 10절에 막연하게 이렇게 나옵니다 이렇게 어그 예루살렘 02 a 후에 사도 바울이 2차 전도 여행을 떠나게 되잖아요 그때 거기에 이제 대명사 우리가 라고 하는 그 대명사를 가지고 추정해 봤을 때 우리는 나를 포함 하는 거잖아요 기록하는 그 누가 를 포함해서 2차 전도 여행을 떠나 구나 라고 하는 그 시점을 찾을 수가 있었고 그 이후에 이제 복음서 들이나 아 저게 오서 그 서신서 들을 보게 되며 누가가 심심찮게 등장을 하고 뭐 바울의 마지막 생애 밤 옥에 갇혀 거 나 뭐 여러가지 어려움을 당할 때 누가 가도 동행하고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시점은 사도행전 16장 전에는 좀 어떻게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기록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알 수 없지만 신용장 이유로부터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서 사역을 했던 것이 2차 전도여행 이니까 적어도 그 전에 예수님을 믿고 흘려 받고 결단하고 선교를 떠나 쓰니까 어 그 초대 교회의 시작 즈음에 언젠가 누가 가 복음을 들었구나 그런데 가능성은 바울이 계속 지병을 앓고 있었잖아요 누가가 의사 였기 때문에 바울과 첫 만남이 어떤 복음 증거 해서 바 다닐 때 라기보다는 의사와 환자로 만났다가 계속해서 업 아울 옆에서 이야기를 듣다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누가는 이방인 이었죠 예 누가는 유대인이 아니라 이방인 이었고 헬라 인입니다 헬라 이니까 입양인 이죠 어이 누가는 성령충만한 초대 교회의 시작을 경험을 했고 그리고 어어 아시아를 넘어서 또 그 마게도냐 지어 어머 유럽 초 일까지 그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몸으로 경험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방인이 어떤 누가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나서 계속해서 그 마음에 풀리지 않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유대인에 관습 특히 할래 에 대한 부분들 그것과 할 어휘 분리파 유대인들 그러니까 그냥 히브리 파 라고 할게요 히브리 파와 또 헬라파 또 이방인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분쟁이 되는 것들이 이 히브리 파 사람들이 계속해서 율법의 잣대로 자기들의 전통을 따라서 그리스도 그러니까 교회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자 어떤 잣대를 가지고 평가하고 일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라고 하는 부분들을 계속해 나갔 잖아요 그것이 처음에 혼란스러웠던 1 2년 간의 일어나다가 그친 것이 아니라 뭐 예루살렘 공의회 가 사도행전 15장에 나오니까 사도행전 15장 이면 거의 15년 4 15년 이상을 그렇게 이 문제로 끊임없이 뭐 시름을 했죠 물론 사도행전 0 이에 가 있었던 어그 15자 이후로 모든 문제가 말끔하게 해결 되었느냐 사실은 그렇지도 않고 그 이후에 2차 전도여행 3처 전 도형의 여행에서 교회를 세우고 든든히 하고 바울이 지나가고 나면 또 히브리 파 그리스도인들이 계속해서 이제 문제 꺼리를 1사 보면서 교회의 분열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이게 15 어그 15장에서 분명히 공식적으로 선포가 되었지만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히브리인 들 히브리 판 사람들의 정서 상 그리스도인들의 정서상 이것들이 오랫동안 수백 년 동안 수천 년 동안 내려오는 관습과 또 그 안에 어떤 틀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복음을 받아들이고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성령 충만 하다 이 안에서 기뻐 함을 누리고 있지만 그것들을 완전하게 해소하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이방인인 누드 비누가 가 보았을 때 이것은 사실 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었죠 어떻게 복음 안에서 우리가 어떤 잣대로 도 사람을 판단하면 안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함을 얻었다 라고 하는데 이게 소 얽매이는 이 문제들을 왜 이렇게 해결 하지 못하는가 그것도 교회 지도자들 도 그렇게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었잖아요 누가가 복음서와 그러니까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집필해 나가면서 여러가지 이런 현실적인 문제들 속에서 다시 한번 되돌아 본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제 누가복음을 4 이렇게 천천히 일다 보면 아 그냥 마가복음의 나오고 마태복음의 나오고요 가을 요한복음에 뭐 비슷한 것들이 나오는데 뭐 여러분들이 아는 것처럼 누가는 본인이 이방인 이었으니까 이방인에 대하여 어떤 긍휼 함과 뭐 이런 표현들이 많이 나와 있고 그리고 여자와 어린 아이 소외받는 뭐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어 다른 복음서와 다르게 많이 기록을 해왔다 라고 하는 그런 특징들을 이미 알고 계시지만 조금 더 다르게 다른 관점에서 누가가 어떻게 보면 수십 년의 그리스도인으로 써도 리더의 역할을 하면서 그 공동체를 교회 공동체를 성견 는데 여전히 히브리 파와 헬라파 와 이방인들 이런 색깔 다른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풀리지 않는 부분을 이 복음서를 기록하면서 과연 처음 예수님은 어떠했는지 야 예수님은 그 어그 많이 수집을 했자나 예수님을 따라다닌 던 거는 누가는 아니었으니까 제자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들었던 사람들에 의해서 계속해서 이제 수집을 하고 마침내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하게 되죠 그랬을 때 우리가 그 종의 나눠드린 표를 보면서 누가의 고민들을 또 우리가 엿볼 수 있습니다 에 여기에 보면 첫번째 복음과 누가가 마주하는 공동체의 간격 사온 가 사이에서 이렇게 끊임없이 해결되지 않는 그 그리스도 공동체 교회 공동체 안에 파가 나눠주고 색깔이 나누어지는 것을 그냥 어쩔 수 없는 문제다 이것은 그저 이거 냉면이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다 라고 하고 포기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가 아니면 예수님의 처음 의도는 무엇인가 예수님도 예수님의 만약에 살아계시고 저 이 땅의 현존 하고 계시다면 예수님도 그렇게 묵인하고 하셨을까 정말 복음 대로 살아가는 공동체 는 어이 현실의 뭐 마주하면서 살아갈 때 아 이건 을 주임 더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 야 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띄엄띄엄 건너 뛰면서 복음을 복음 대로 살아 가야 되느냐 라고 하는 그 고민들이 이 어떤 말씀 속에 녹아져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제 누가는 고민하면서 그 수집한 내용들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는 고 말씀하신 것들을 이렇게 쭉 베어를 하죠 그래 두 번째 예수 공동 책인가요 즉 교회 저 교회로 하며 우리가 이제 너무 우리 예 현식 지금 21세기의 교회를 생각하는데 처음 제자 공동체 는 정말 어 주님의 말씀대로 바른 길을 걷고 있느냐 라고 하는 그 두 가지 물음 속에서 본문 월 말씀들을 보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 표에 보면 누가복음 2 1장부터 24 전까지 쭉 있는데 여기에서 뭐 앞에 출생 서론 부분을 빼고 그리고 갈리 넣어 중간에 보았을 때 관리 사역과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그 길에서 사역하시는 것 그리고 어예 루 살렘 안에서 예루살렘 성 안에서 활동하신 부분들을 크게 세 부분으로 우리가 나누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살펴 보듯이 분량 의 차이가 엄청나죠 4 사실 갈릴리에서 2년 이상인 연방 까지도 보는데 2년 이상을 갈릴리에서 말씀 전화하고 치유 사역하고 뭐 죽은 사람도 살리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이렇게 훈련 하시면서 사역했던 부분이 갈릴리에서 의사 여기 아주 길어요 그런데 오늘 마지막 유월절을 보내기 위해서 10절 을 향해서 내려오는 예루살렘 l 가는 길 그러니까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그 길에 내용이 야한 7 8개 벌 정도의 에 시간이었는데 시간상으로 보면 앞의 갈릴리 사역을 굉장히 많이 기술을 해야되는데 과감하게 다 생략을 하고 누가는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따 가는 길 4 막 어 굉장히 많은 분량을 할애했다 는 걸을 표 외에서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9장 51 절에서 19장 27절 까지 약 10장 정도의 분량을 누가가 그 길에서 어제 자들과 나누었던 것도 만났던 사건들 치유 들 뭐 이런 부분들을 굉장히 많이 에너지를 썼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에 예루살렘의 머물 머무르면서 맞이 만 시간을 보내는 것 그리고 부 할 줄 뭐 보내시면서 도부 한류의 또 이렇게 승전 하기 전까지 일들을 한 3장 정도 분량으로 간략하게 나와 있죠 요기에서 보는 것처럼 여러분이 역사가 라면 여러분이 서서 를 했다면 어 시간상으로는 굉장히 짧은 시간인데 1년도 안되는 어떻게 보면 이렇게 길거리에서 보낸 거기에서 제자들과 얘기하고 치료하고 마지막 사건을 보낸 그 이야기에 대해서 마태와 마가는 갈릴리에 굉장히 취중 을 해서 굉장히 많이 쓰잖아요 길에 에서 나눴던 것은 많이 생각을 했는데 왜 이렇게 누가는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그 길에 그 선상에 이야기를 이렇게 많은 분량을 할애를 했느냐 여기에서 우리가 장으로 보았을 때는 10장 이지만 사실 절로 치면 은 더 많은 분량 이거든요 거의 누가복음의 반을 할애를 한다는 거예요 이만큼 엄한 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는 것은 이 이야기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다 한다는 뜻이죠 아 이렇게 영어를 배워 어쨌든 반응 그떻게 터 아 아니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고 반응을 해 주세요 분량을 반이 그도 역사가 하였던 뭐 누가가 아무 생각없이 막 그냥 쓰다 보니까 그렇게 됐네 이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역사가 이 면서 이런 공동체의 고민을 가지고 있었던 누가는 굉장히 많은 불 부분을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그 길에 소자 부었어요 그러면 이 갈릴리 3번에 어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셨나 그리고 누계 누구에게 그 이야기를 하셨나 라 5 본다면 여기에서 뭐 다른건 l 이렇게 제가 저도 댓 층을 아니지만 이렇게 짝 분량을 짧게 있죠 제가 누가 를 따라 해서 일부러 1번 2번 4번 5번은 그 시도 짧게 하고 네모 여기에 이렇게 그렇게 뭐 즉 구절들을 많이 적지도 않았어요 저는 유도한 거에요 누가 를 따라 한거예요 누가가 힘을 좋아서 3번에 힘을 빡 줬으니까 저도 여기 프린트에 3번의 힘을 줘서 지난 거지 예 그 다음에 자세하게 그리고 4 뭐 어쨌든 동그라미 뭐 1번부터 16번 까지 아 이렇게 자세하게 썼거든요 누가 를 따라한 거예요 그렇다면 저도 누가 를 따라서 여기서 하고 싶은 얘기가 있을 거잖아요 도대체 1번부터 16번 까지 무슨 내용이 나오나 누구에게 말씀을 하셨나 라고 하는 부분들을 계속 고민을 하면서 이 부분들을 보았을 때 뭐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동행했던 사람들에게 얘기를 했죠 그러면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동행했던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제자들이 줘 여기에 수반은 등장인물 뭐 어 사마리아인 바리새인 율법 사들 뭐 수많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그 사람들과 어 1인칭 관점에서 막 대화를 하는 장면 자체에도 계속 이야기를 했던 사람들은 제자들이 에요 그래서 이 부분을 달리 로 내려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이부분을 뭐라고 하냐면 어그 뭐 제자훈련 뭐 이렇게 말하자면 저희 식대로 말하자면 제자훈련 흔 을 하는 거에요 마지막 제자 훈련 예수님께서 쏟아부을 실 수 있는 예루살렘으로 들어가고 나면 이제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잖아요 감염 뭐 준비된 십자가의 그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막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며 폭풍처럼 몰아칠 그 사건들이 남아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기 이전에 4 갈릴리 를 걸쳐서 내려오면서 4 말이야 뭐 주변을 살피면서 또 유대 광야를 돌면서 와 그 모든 길에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 그리고 그 전에 훈련 했던거 이제까지 뭐 2년 반 동안 했던 모든 것을 다시 한번 젤 교육하면서 마지막 제자 훈련의 종지부를 찍는 것이 이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이 사이에 내용인 거죠 그러니까 누가 입장에서는 이 내용이 어 자기가 살고 있는 공동체 그리고 지금 이 어 안에서 이게 너무나 중요할 수밖에 없어요 물론 에 다른 제자들도 기로 복음서를 기록했던 사람들도 따른 문제 뭐 자기의 관 관 점 안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힘을 주었지만 어쨌든 누가는 요 3번 부분에 힘을 많이 줬고 여기에서 제자 란 무엇인가 제자들이 란 무엇인가 제자로 제자들로 이루어진 그 공동체는 어떤 것을 지향 해야 되느냐 라고 하는 얘기들을 에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뭐 교체를 해 봤지만 말씀을 쭉 일다 보며 너무나 수많은 내용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너무나 많은 내용들이 나오기 때문에 어이구 유보 단편적인 이야기를 읽다가 사실은 이게 제자 훈련하는 중인지 지금 바리새인과 그냥 단순하게 이야기를 하는 건지 뭐 어떨 때는 뭐 뭐 비유 2 봐 얘기하면서 어리석은 부자 뭐 이런 부유도 나오고 그 다음에 뭐 이런 자의 비유 뭐 이런거 박 쭉 나오는데 그냥 그 말씀에 집중해서 뭐 들어가다 보면 사실 우리가 여기에 안에서 길을 1컷 은요 그래서 요 안에서 1번에서 16 빵까지 의 어요 내용들이 과연 압축하면 사실만은 내용이겠지만 압축하면 무엇을 말하는가 라고 하면서 다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 저는 예 저는 이 안에서 크게 두가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우 우리가 오늘 제목으로 제가 프린트 나눠 드렸지만 여기에 제목으로 선정 했던게 우리는 4 복수 정 우리는 어떤 길을 가고 있느냐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 우리가 제자 잖아요 그리스도인들 부산 행복한 교회의 정체성을 가지고 여기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는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있느냐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면서 마지막 제자 훈련을 시키면서 예수님은 이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 야 라고 하는 부분들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크게 두가지로 나누는데 d 페이지 보시면 4 첫번째 1번 2번을 우리 한번 다같이 읽어볼까요 4 4 그 큰 1번 큰 이번 일겠습니다 시이 팥 제자의 길을 걸으며 타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이번 제자 공동체 로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 4 첫번째 제자의 길을 걸으며 타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네 사실 6 굉장히 많은 내용이 있기 때문에 사실 뭐 이 두가지만 있다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이제 강조점 으로 제가 뽑은 거죠 제자의 길을 걸으며 타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어 2가 복음 9장 51 절에서 드디어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여정이 시작된다 고 하면 그 첫번째 51 절에 내용 그리고 그 예수님께서 어그 이제 가야 되겠다 예루살렘 마지막 시간을 향해서 나는 가야 되겠다 라고 결심을 한 이후에 보여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래서 누가복음 9장 51 절에서 52 저를 이렇게 씁니다 c 이적 예수께서 승천하신 1 기약이 차감 에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신 이고 왜 예수께서 승천하신 1기 약이 가까이 오니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고 예수님은 5 11절에 인가 헬라어로 표현이 이렇게 되어있어요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자신의 얼굴을 되셨다 이제 더이상 달님이 에서 사역하는 거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고치시고 말씀 전하는 이거는 이제 이제 여기까지 이제 나의 마지막 사명 을 향해서 가야 되겠다 라고 하며 예루살렘을 향해서 몸을 돌리시고 얼 드셨다 이 표현을 이제 그 유역을 해서 개역개정 에 이렇게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였다 라고 표현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나서 5 12절에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의지를 보였던 그것은 5 12절 말씀이죠 이렇게 씁니다 사자 대장 가을이라서 보내 심해 그들이 가서 예 지수를 위하여 준비하지 o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더니 4 제자의 길을 걸으며 타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라고 하는 그 비대 어가 로 1번 2번 3번 4번을 뽑았어요 제자의 길을 걸으며 타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예수님의 51.9 정오 11절에 처음 의지를 딱 바르고 나서 가장 먼저 그 의지를 표현 하면서 삼았던 동네가 바로 사마리아 입니다 4 우리는 그냥 예수님께서 의지를 하셔 다졌고 그냥 사마리아 가는 길이니까 가야 되겠다 이 거지만 누가는 이 여기에서 지금 어 3번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 시점에 5 11절에 예수님께서 이거는 그냥 흘러가다가 모치 한때는 가자 이게 아니라 의지를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기로 결심하였다 얼굴을 뒤졌다 이 표현 뒤에 바로 5 12절에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며 제자들이 겠죠 보내시며 그들로 하여금 어사 말이야 인해 마을에 들어갈 거니까 먼저 이야기를 전달 해라 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 이야기가 어 누가복음의 나오죠 누가복음에 나오는 데 이 누가복음의 특히 어 그 9장 이후부터 19장 까지 의 내용 중에 사마리아인들 과 관련된 내용이 세 번이나 나옵니다 다른 보험사와 다르게 다른 복음서의 물론 요한복음 에도 많이 나오지만 관점이 틀려요 그래서 누가복음에 나오는 사마리아인 첫번째는 9장 50 그러니까 2절 부터 55 절까지 의사 말 일이야 2 4 마을에 들어 가고자 했던 의지를 표현 했던거 두번째는 17장 11절 에서 16절 사이에 한 마을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에 한 마을에서 열병 열명의 나병환자 를 고쳐 고지 셨 죠 그런데 이 안에 유대인과 빠리 아인이 표어 포함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세번째 누가복음 10장 25절 에서 3 17절에 윱 업자의 대화 도중에 예화로 들었는데 거기에서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인사 바랴 인해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리고 누가 기록했던 사도행전 8장에 는 빌립이 사마리아 성을 전도 했다라는 이야기들이 이제 이어 지가 이어지게 되는데 첫번째 사마리아인 을 배척하게 되는 장면을 보게 되면 사마리아인이 배척을 했죠 요즘 가겠다 라고 하는데 어 그 우리가 아는 것처럼 어 달리와 예루살렘과 사마리아 라고 하는 그 마을의 촌락 공동체 는 각각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포함되어 있는 이 유대의 공동체는 4마리 r 공동체의 들어갈 수 없었고 4 말이야 임 들로 구성된 이 사마리아 공동체의 사람들은 유대 공통 공동체로 들어올 수가 없었어요 어 구성하는 삶의 터전이 며 어 그 촌락에 9 서는 철저히 내 부인과 외부인을 구별 하면서 누구나 할 것 없이 뭐 여기서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시켜 쓰니까 가긴 했지만 본인의 의지로 는 절대 가지 않죠 아무리 예수님의 제자들이 라고 해도 그래서 사마리아인 이라는 정체성 우리끼리 내 부인 예루살렘에 사는 유대인들의 정체 써 우리끼리 내 부인 서로를 향해 에서는 외부인이 라고 하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서로 배타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5집 3절에 사마리아인 들이 이렇게 반응을 하죠 3 아리아 인들이 그런 제 전갈을 들었을 때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지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라고 5 13절에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끼리 내 부인이 있는데 예수님이 사실 사역 초기에 어예 루 살 렘 에 서 갈 일로 다 어 내려 가실때 줘 4 바리아 마을의 수가 성에 들어서 복음을 전하시고 뭐 이런 관계가 있잖아요 2년 2년 반 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들었고 예수님을 향해서 막 뭐 진짜 메시아 다 이렇게 열광했던 기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5 13절에 사마리아인 들은 마음 이상했어요 예수님께서 애 예수님의 행보를 이미 알았기 때문에 우리가 목적지가 아니라 예루살렘이 목적지 이기 때문에 그 행보를 알았으므로 너는 옛날에 우리와 관계가 있지만 그건 일시적인 거고 우리는 너를 받아들일 수 없어 배타적으로 막아 버립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질문을 누가는 던지 줘 3 아리아 인들이 배타적인 마음을 가지고 내 부인과 외부인을 이렇게 9분하면서 막았는데 복음 공동체는 어떠해야 하는가 에 부분 공동체의 핵심인 사실 제자들은 화를 냈죠 4 불을 내려서 y 진짜 잘 멸망시킬 까요 슬어 버릴까요 뭐 이렇게 그런데 이 누가는 이 사건에 대해서 주목하면서 예수님의 말을 에 됐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그들 함께했던 이렇게 동고동락했던 3년 동안 함께했던 제자들의 편을 들지 않아요 그거 어떻게 보면 예수님과 함께 있던 사람들이 내 부인이 잖아요 그런데 예수님 연 편할 되지 않으면서 다시한번 사마리아인 들에게 기회를 주면서 그저 그대로 불편하지 않게 왜그래 뭐 하지마 뭐 이렇게 하고 다른 길로 가시죠 누가 이 사건을 들었을 때 유대인들이 이 사건을 들었을 때는 어머 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고 또 5위에 고개에 이렇게 뭐 제자들이 했던 것처럼 불을 내려서 * 심판 해야지 왜 그냥 했을까 뭐 이런 울분을 가졌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유대인들이 라며 그런데 이 이야기를 들은 누가는 다르게 느낀 건 굉장히 인상적이다 예수님을 배타적으로 반응했고 복음을 이미 들었던 예 처음에 언 누구보다 가정 복음 이 빨리 들어왔던 4 말이야 인들이 사실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뭐 어 수가 성에 있는 여인 언 어 어 때문에 우리가 이 분을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그 말씀을 들으니 진짜 메시아 다 이렇게까지 고백했던 사람들이 배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이방인들 이 이방인들이 나 마찬가지이니 사마리아를 예수님은 배척하지 않았다 라고 하는 메세지가 담겨 있죠 누가복음 17장 11절 에서 16 짜 10명의 나병 환자들이 나옵니다 이제 뒷부분 인데 10명의 나병 환자들이 모여 사는 곳에 대해서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여기가 정확하게 어떤 장소 인지를 알 수가 없어요 여기에서 우리는 앞에 사건과 살펴볼 때 사마리아인 은 사마리아인 끼리 달님이 사람들을 뭐 유대인 이니까 예루살렘에 왔다가 따지만 어쨌든 유대의 인 들어 유대인 끼리 몰려 산에 그 상황에서 나병 이라고 하는 그 질병은 이 촌락 공동체 를 무의미하게 그 정체성을 깨뜨립니다 오히려 이 질병 때문에 이 어려움 때문에 그 출신 지역이 무임 해 줘 저요 이나 병을 겪으면서 원래 있던 정체성 원래 자신이 속했던 유대인 들로부터 배척을 닿아 당에서 쫓겨난 사람 사마리아에 정체성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쫓겨나서 함께 모여서 이제는 더이상 이것 사마리아 있느냐 유대 있느냐 라고 하는게 무의미 하면서 서로의 아픔을 어떻게 보면 공감하면서 거기에 모여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누가의 초 점이죠 이들은 병이 그들로 하여금 공동체 원래 속해 있던 정체성을 가진 그 공동체에서 쫓아 내 몸을 당했는데 병이 그들을 쫓아 내도록 만들었는지 공동체가 병을 쫓아 냈는지 헷갈릴 만큼 어쨌든 위기의 상황과 어려움은 이 두 개의 개별 이지적인 공동체를 또 하나의 공동체로 만듭니다 생명을 다루는 일에 열애 생명을 다루는 일에 불치병에 이래 출신과 지역과 민족과 이런건 무의미한 거에요 같은 민족 인가 아닌가 는 더 이상 중요한 게 아니에요 돌아온 한 사람 그니까 10명이 나왔잖아요 뭐 예수님께서 제사장의 보이라 가는 길에 다 나았어요 4 말이야 읽는 포함해서 10명은 열심히 제사장에게 뛰어가다가 한 명만 돌아왔어요 사마리아인 사마리아인이 돌아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9 원까지 몸만 권해 주신 게 아니라 그 용 0 까지 구원을 해 주십니다 사마리아인 이제 예루살렘 제사장에게 몸을 보유 보인 들 그래서 d 가 나왔다 해서 선포가 된 등 그가 그에게 그 사건이 사마리아인의 게 의미가 있었을 까요 예루살렘 제사장의 의해서 4 고침을 받았다 보도 답 나왔네 라고 하는 선포를 들은 들 사실 서 말이야 이 게임에게 는 별로 중요한 게 아니에요 자기 공동체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리고 세번째 누가복음 10장 25절 에서 37.5 율법 사와의 대화 소개에 이제 예화로 등장한 강도 만난 사이 유순 누구인가 라고 했는데 결론적으로 옆에서 고쳐 주고 또 치유해 주고 돈을 대주고 관심을 가지면서 살려낸 사람은 사마리아인이 조 이웃은 누구인가 라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질문 속에 예수님은 역으로 모르세요 미 우씨 누가 된 그를 어떻게 돼 아 배회 대해야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여기에서 계속해서 너희는 관심의 누가 나의 이웃이 인가 라고 하는 관점에서 이 사람을 율 수로 결정할 거냐 말 거냐 를 생각하지만 예수님 복음 공동체의 누가 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예수님 은 누가 이웃이 될 거냐 말고 나를 이 한해서 나누는 것이 무의미 하다 누가 이웃이 되든지 간에 너희는 복음 공동체 라면 그를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민족과 뭐 어떤 정서와 뭐 이런 걸 다 떠나서 그러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된다 사도행전을 넘어와서 팔짱 5절에서 8절 4 24 절에서 17절 사이에 빌리 베 사마리아 성전도 사건이 나옵니다 이것은 수 대방의 죽은 스데반 집사가 죽었죠 돌에 맞아서 그리고 이후에 예루살렘의 배 대적인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100 빡이 일어나게 된 이후에 빌립이 예루살렘의 이제 머무를 수가 없는 거예요 너무 비 파기 심해서 그리고 나서 가장 먼저 간 곳이 사마리아 성 입니다 일곱 집사 중의 한 사람이었던 필립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직접 들은 12명의 제자 뭐 하며 없고 새로 세워졌지만 어쨌든 12명 그 12명의 제자들이 사실 직접 들었잖아 요 사마리아와 뭐 유대와 사마리아 뭐 저딴 끝까지 복음의 전 해라 라고 하는 그 지상 명령을 직접 들은 열 두 제자 는 머물러 있는데 여기서 예루살렘의 그대로 머물러 있는데 어떻게 보면 2차적으로 들었던 헬라파 유대인 이 빌립은 어 이런 핍박 일어났을 때 예루살렘을 떠났을 때 만나게 되는 가장 첫번째 지역인 사마리아에 썼음 없이 들어가 복음을 증거 했고 성령이 그와 함께 하면서 사실 몇 년 안 됐잖아요 예수님 뭐 십자가 사건 부할 뭐 이후에 아까 처음에 초입에 9자 5 12절 부터 사마리아 사람들이 굉장히 배척을 했는데 이 예루살렘에서 온 빌립 성령충만 에서 복음을 전하는 이 사람의 그 복음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면서 그 배타성을 깨뜨리기 시작합니다 그 일이 예 어 그 일이 네 그 일이 오히려 예루살렘의 머물고 있는 12 즉 들에게 전달이 돼요 빌립이 사마리아 에 가서 복음을 전했는데 그 사람들이 마음 열고 예수님을 영접해 써 이 소식이 역으로 예루살렘에 있는 열두 제자에게 정 다리 되니까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로 가져 사마리아 로 가서 그들에게 뭐 말씀도 증거하고 세례를 베풀 다가 8장이 15절에 두 사도가 주위에 말씀을 증언 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마을에서 복음을 전 아니라 라고 하는 말씀으로 매듭이 지어집니다 그런데 우리가 또 한번 이상하게 생각해야 될 게 있어요 분명히 수대 반 이후에 예루살렘의 거다란 핍박이 있어서 그리스도인들을 막 죽이려고 있잖아요 다올 포함해서 마음 요동 일어나 짠 아 그런데 어그 8장의 저를 볼까요 8장 1절을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시 이자 사골은 그가 수심 닿을 맞다니 여겨 나라 그 나라의 예루살렘에 있는 그 외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후회는 다 율례와 삼아야 고온을 당으로 흩어진 이라 아 어 너무 희안하게 사도들은 예루살렘의 계속 있었어요 뭐 베드로의 성전과 아직까지 베드로는 이거 초 잖아요 4 사역의 교 초대 교회의 초기 때문에 막 20년 후 30년 요 그럼 말씀의 거장이 아니고 어떻게 보면 다듬어 지는 중이고 10 퉁이 어제자 이면서 좀 중심 축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도 다듬어 지는 중에 베드로가 있었어요 멋 죽으면 죽으 리다 라고 하는 마음으로 예루살렘의 그 공교롭게도 히브리 파 중심의 12명의 제자가 예루살렘의 죽을 각오로 멈춰 있었던 건강 아니면 이들에게는 신변에 위협이 헬라파 그리스도인들 그가 헬라파 히브리인 들에 비해서 덜 했기 때문에 멈춰 있어 쓸 수 있었는가 라고 하는 질문 하게 됐어요 어 조금 전에 읽었던 팔짱 이 15절에 두 사도는 삽 아리아로 와서 복음을 전했지만 그리고 나서 유유 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요 출입이 자유로워 써요 우리는 어 누 가 가지고 있는 헬라파 그 뭐 그 사도행전의 자료를 보면서 우리가 알 수 있는데 히브리 파 그리스도인 헬라파 그런데 여기서 히브리 판에 유대인 에요 히브리 파 히브리 카드가 다니까 유대인 져 히 리프 헤디 파이 면서 유대인 헬라파 이면서 헬라파 낸 헬라 지역에 살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돌아왔을 때 헬라파 유대인 그리고 헬라 인들 이 그 이방인들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히브리 파 유대 교인들이 이 예루살렘의 막 섞여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어이 히브리 파 유대인들은 누구를 죽일 만큼 그니까 죽이면서까지 핍박 했느냐 여기에서 타겟이 되는 사람은 완전한 헬라 인도 아니었구요 완전한 히브리 파도 아니었어요 여기에서 핍박에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헬라파 이면서 헬라파 유대인 이었어요 그래서 일곱 집사 는 모두 헬라파 유대인 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름 전부 다 그래요 헬라파 유대인 이었는데 이 히브리 파 6 너무 많이나 색갈이 줘 누가 둘째 4 그럼 을 기록하면서 나중에 놀려 유튜브 돌려 보면서 하시면 되요 2회 볼이 팔까 예수님을 믿지 않는 2회 브레인 들이 쉽게 접근하면서 핍박하며 서 죽일 수 있었던 대상은 누구 러 누구였을까요 헬라파 유대인 회 생각해보면 이방인들 헬라 인들 뭐 다른 나라 사람들은 마음대로 1 이렇게 죽일 수가 없어요 로마의 속해 있잖아요 아까 모 종교 법에 어긋난다 웻 이가희 다니냐 뭐 이렇게 해서 이 사람들을 함부로 다룰 수 가 없어요 재판에 가야되고 뭐 감옥에 들어 보낼 수는 있지만 함부로 죽일 수가 없어요 그러면 이어 그 히브리 파 그리스도인들은 왜 어떠냐 이 사람들은 예루살렘 이나 갈릴리에 그 이렇게 연고를 가지고 있고 혈연관계 뭐 어떤 그런 공동체를 이루는 사람 이에요 그래서 사실 에 바이크 밖까지 4 여기에 터전을 잡고 있던 히브리 파 그리스도인들도 함부로 죽일 수가 없었어요 그러면 우리가 생각했을 때 헬라파 유대인 그러니까 헬라파 그리스도인들은 그러면 스데반 죽여 뜻이 막 사람들이 요동 하면서 분풀이로 4 맞잖아요 어떻게 쉽게 죽일 수 있었나 이들이 그러며 어디서부터 왔나 라고 생각을 해 보면 예수님의 유월절 마지막 유월절을 보내기 위해서 유월절을 보내 줘 짜 나요 그런데 이 유월절에 는 어떤 사람들이 다 뭘까요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 갈릴리 사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흩어져 있던 헬라파 유대인들이 이어 예루살렘에 와서 예배를 드리 조 성전에서 많이 머무르면서 한 동안 머무르면서 그런데 이 있수 많은 사람들이 왔을 때 유월절을 기념하기 위해서 왔을 때 이들이 목격한 장면이 십자가 였고 그들이 뭐 그들 중에는 그리스도인들도 있었고 거기 와서 예수를 믿은 사람도 있고 초대교회 그 오순절 사이에서 놀러온 에리 일어나니까 원래 터전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멈춰있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그래서 이 공동체 안에 우리가 어 사도행전 초에 보면 이 헬라파 유대인들이 굉장히 자기의 자료로 돌아가지 않고 초대교회의 예루살렘 히브리 파 사람들과 함께 공존하면서 초대교회의 처음에 시간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2회 볼이 파 유대인들이 뭐 그냥 갑자 게 확 성질을 내면서 뭐 도 안되게 내에서 그리스도인들 다 잡아서 무조건 죽인게 아니라 주기 긴 하지만 굉장히 조직적으로 자기들의 어떤 뭐 로마인 들과의 관계 그리고 그어 예루살렘에 있는 어떤 그 뿌리를 내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딱 타겟이 되는 사람들이 헬라파 유대인들 특히 일곱 집사 거기에서 말씀을 전하면서 헬라파 유대인 인데 거기에 리더가 되면서 그냥 구제 사역과 행정 사역과 뭐 이런 걸로 사실을 처음에는 뽑아 짜 나요 사도들이 돕는 사역으로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수대 방과 같은 사람 빌리 과 같은 사람들이 복음을 증가하고 나서 니까 더 많은 소요가 일어나고 사람들 일어나고 복음 안에서 변화되기 시작하니까 이 히브리 파 사람들의 헬라파 유대인 들을 내 죽이기 시작했다는 거죠 그래서 에 이부분이 사실은 헬라파 유대인 들은 너무 억울 하잖아요 여기 와서 뭐 여러가지 헌신과 그 다음에 돈도 같이 통영 하고 했는데 뭐 이 안에서 가장 핍박을 당하는 사람들이었고 예루살렘의 더 이상은 멈추 머물러 있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어수리 안도와 까지 뭐 이렇게 여러 지역으로 흩어지는 데 수리 안되요 까지 밀려 들어가게 되는 점 되는 거죠 이런 처음에 어려움들이 2 공동체 수 없이 있었는데 그런데 누가 에게 또 바울에게 더 어려움을 주었던 것은 믿지 않는 히브리 파 사람들이 아니라 같이 그리스도인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같은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히브리 팝 유대인과 히브리 파 그리스도인들 히브리 파 사람 드렸어요 사도행전 15장 13절에 서 19 장을 보면 이렇게 처음부터 시작 때에 이 안에서 삐걱거리며 헬라파 냐 히브리 파냐 이 일들은 그리고 니가 이방인 이냐 아니냐 뭐 일들은 계속 15년 이상을 끌고가는 문제였는데 특히나 이방인들이 이제 많이 들어오기 시작해 하였을 때 2 의 방 인들이 할례를 받아야 되느냐 안 바다의 되느냐 이런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되는 문제 없고 헬라파 유대인들은 바울을 비롯해서 어 뭐 누가 뭐 디모데 뭐 어쨌든 바울을 비롯해서 헬라파 에 예 뭐 바울의 약간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 니기 들 다 지금 특이한 사람 이지만 대부분의 요 헬라파 유대인 들은 이 이방인의 편에 서서 우리는 복음 안에서 자유 하다 더 이상 그 안에서 뭐 이런 율법의 잣대로 뭐 다 이걸 받아야 구원받고 이거 아니다 이렇게 이제 표현했는데 아무리 얘기를 해도 그 문제가 끊이지 않자 15장에서 이제 뭐 거니 상정 했고 이 일이 마무리 되어 지는데 누가는 일을 아주 자세하게 기록을 하죠 15장 13절에 야고보가 이 일에 대해서 마 왔다갔다 하는 그 모든 일을 다 듣고 나서 마지막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응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절에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려고 그 처음은 예수님의 처음입니다 예수님의 그 처음 제 아기 예수님이 어떤 그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 와서 8일만에 할례를 받잖아요 그런데 그 장면에 예수님이 받으므로 할레 가 마지막 이냐 아니면 예수님도 받았으니까 우리도 받아야 되는 야 이게 끊임없이 일어 났는데 유안 2r 야고보가 얘기하기를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 하시려고 사람을 하면 보내셨다 그 사람이 바로 시무 원이다 20 원 을 통해서 성령께서 말씀 하게 했는데 어 15 를 통해서 이제 이 어이 아기 예수님 예수님은 모든 만민을 향해서 의 구원을 베푸는 자의 고 이방인과 유대인의 모두를 동등하게 여기면서 그들을 자유롭게 할 사람이라고 15 오늘 통해서 이야기 했다 쭉 이어진 다음에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제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라 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 할례의 논쟁에 종지부를 지었죠 그리고 누가는 왜 이걸 이제 뭐 그 자리에 있어 있었겠지만 이 어야 고부가 시몬의 이야기를 들어서 요 이야기를 공유해 에서 할레 문제를 끝내면서 어그 그녀 없이 이방인 그리스도 이들을 힘들게 했던 그 사건 에서 해방을 시켜주는 데 그래서 누가는 누가복음 이자 26절에 서 32절 사이에 25원 이 어떻게 성령의 감동 되어서 아기 예수를 향해서 축복하고 그 입을 통해서 무슨 말을 했는지 다른 복음서에는 기록하지 않았는데 누가복음의 는 생생하게 기록을 하고 있죠 특히 2장 26절에 이 부분을 강조하는 데 그가 4 그는 시몬 이에요 15원 이 죽기 전에 4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는다 라고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고 27 절의 성령의 감동으로 말미암아 4 이렇게 얘기했다 그리고 어 29절 주제어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 도다 30절 32절 31 33 11 42 저리 굉장히 중요한데 내 눈이 주에 구원을 보았습니다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입니다 32절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입니다 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신문에 이야기를 자세하게 기록하고 20 원의 이야기를 사도행전 의 15장 야고보의 그 증언을 가지고 얘기를 합니다 그리스도의 시작은 성령의 시작이었다 성령은 심원 을 보냈다 심원 을 통해서 유대인 만을 위해서 예수님이 오신 게 아니라 이 이방인이 포함되는 것을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런데 앞에서 얘기했던 예수님이 사마리아 일을 어떤 내 부인 외부 이렇게 갈등을 어떻게 만들고 뭐 정체성을 나누고 하는 게 아니라 그들을 포용하지 면서 계속해서 예수님의 그 중요한 제자 훈련 과정 중에 사마리아인 들을 끌어 안으 시면서 예화 속에 등장 하시기도 하고 직접 가시기도 하는데 하물며 이 너희가 끝까지 어 뭐라고 해라 포용할 수 없는 이 사마리아인 마저도 예수님께서는 처음 사용 처음에 가장 중요한 그 사역 가운데 가져 오셨는데 그런데 우리는 모금 공동체 인데 안 믿는 그 안 믿었던 사마리아인들 도 이렇게 포용 하면서 사랑 하면서 끌어 앉으면서 그 모든 이방인들을 위에서 오신 예수님 인데 우리는 같은 그리스도 있는데 이 안에 외 왜 이다지도 헬라파 히브리 파 개 파 들이 팬 임업 c 갈등을 하면서 예수님의 그 피 값으로 주시해 우리가 그런 구원을 얻은 우리 들인데 서로가 서로를 향해서 이건 안 되고 저건 안 되고 너는 우리와 다르니까 라고 하면서 자꾸만 팔을 나누는 야 라고 하는 누가의 메세지가 담겨 있는 거죠 우리는 말씀을 어 보면서 그녀 시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해라 바리새인과 같이 안되도록 제자들에게 경고를 하시고 경계를 시키는 장면들을 이 구장에서 직구 장사의 아주 많이 볼 수가 있어요 바리새인들은 바리새인들 끼리 어울리고 율 법사들은 율법 4 들끼리 어울리고 부자는 부자 끼리 어울리고 또 제사장은 제 4장 들끼리 어울리고 서두 개인들은 서두에 개인 들끼리 어울리면서 예수님 및 여러 부류의 사람들과 어울린 것에 대해서 끊임없이 비판을 했던 그들이 이제 시간이 지났을 때 우리 안에 공동체 안에 그 모습이 있구나 우리 안에도 너와 내가 색깔이 다르니까 히브리 판에 히브리 밝기를 의 헬라파 난 헬라파 퀴리 부자는 부자 끼리 우리교회 니까 우리교회 끼리만 1 그렇게 모인다면 예수님의 복음은 남녀노소 힘있는 자와 힘없는 자 모든 사람들을 다 아우르면서 하나되게 하는 게 공동체 하나님의 역사 복음의 본질인 데 우리가 함께 하는 것이 나와 생각이 다르고 함께 그 생각을 맞춰 가는게 피곤하니까 아 그냥 멈춰 버리고 그 사람들 그냥 안 보면 그만이지 아 여기 공동체의 이 교회 안에 괴롭게 하는 사람들 너무 많으니까 떠나면 그만이지 안 보면 그 말 이제 교회는 많다 라고 우리가 계속 그 갈등을 피하고 요 피하고 끼리끼리 만 나의 정서와 나의 기질과 나의 학력 수정과 내 생활 수준과 이래서 우리는 말을 통해 라고 생각을 하면서 길이 끼리만 움직인다 며 우리는 과연 주님의 길을 걸으면서 살아가고 있는 복음 공동체가 맞느냐 라고 하는 질문이 이 안에 내포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마리아 이마저도 아무 거리낌없이 수용을 했다면 우리는 복음 공동체 인데 그리스도인 들로 가 더 이루어진 우린 우린 데 하물며 우리 안에서 서로를 나누어서 되겠느냐 더 이사 히브리 파 헬라파 이방인 무의미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그리고 그냥 불편하니까 안 보면 금연 그만이지 라고 해서 잘라버리는 것이 아니라 괴로워 하면서도 바울이 뭐 어쨌든 히브리 미파 사람들을 너는 진짜 복음 안에서 그렇게 얘기를 들었는데 왜 자꾸 그래 라고 얘기하면서 너 이제 더 이상 아 예 10년 했어요 많이 했네 럽에서 끊어 버리는 게 아니라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그들에게 복음에서 소개하고 계속 가르치고 안타까워 하면서 혼 내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면서 끝까지 끌어 안았던 것처럼 우리는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을 훈련하면서 그 길을 걸어가고 있을 때 끝까지 대화하고 에 함께 하며 이 공동체를 이루어 가야 할 사명을 받았다 는 거죠 두번째 예수 공동체 로 우리는 어떤 길을 걷고 있는 야 첫번째가 타인을 향해 서라면 두번째는 우리의 내면을 돌아봐야 합니다 누가복음 에는 또 다른 복음서 비교했을 때 아주 많이 등장하는 말들이 있어요 급 알들은 두려워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마지막 십자가를 향해서 가고 있는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그 길을 걸어가면서 계속 끊임없이 두려워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나를 믿어라 신뢰 해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다시 어 어 그 1번부터 8번까지 그 표에 10 발표가 아니고 이 그 이번 밑에 있는 그가 로한의 내용들을 보며 그 9자 51 절에서 어 19장 27 저까지 그 내용 중에 굉장히 많은 부분들이 다른 보험사와 차별적으로 등장하는 것들이 있는데 물론 이 계단 아니에요 누가복음의 그런데 이제 특징적으로 가지고 온 것들이 10 2장 4절에서 12절 사이에 두려워하지 말라 듀얼 분을 두려워 해라 12장 22일 2절에서 31절 물질 때문에 염려하지 말라 아 주께서 너희 필요를 다 아시고 너희가 무엇을 먹어야지 무엇을 입어야 될지 너희 필요 다진다 걱정하지 말라 12절 3 15절에서 48 자 12장 35 에서 48절 사이에 주님 오실 것 언제 오실지 모르는 데 그 날이 곧 올 거고 도적같이 올텐데 너희는 너희 맡은 마 에 대해서 신실한 청지기 가 되어라 14장 25절 에서 35절 모든 물질의 모든 상황의 모든 인간관계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고 너는 제자의 길을 걸어라 16장 10절에서 13절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너는 하나님을 섬겨야 된다 우선순위 분명히 해 16장 14절 에서 31절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가운데 바리새인 들에 뭐 대화가 있었죠 그 안에서 아무리 이 땅의 재산을 많이 싸우면서 내 앞길을 내 노후를 준비한다 하나님께서 데려 가시면 그 뿐이잖아요 뭐 는 하늘이 잼으로 쌓아라 18장 15절에서 30점 또 하나님 나라와 부자 부자 나는 날아갈 수 없다 19장 1절에서 십자 삭개오의 회개 와 함께 그가 했던 행동 자기에게 가장 소유하고 소중 했고 자기의 정부와 갔던 그 물질의 꿈 켜지면서 평생 살았던 그 물질을 내려놓으면서 그에게 우선순위가 뒤바뀌게 되고 그리고 드디어 그에게 구원이 임하는 장면까지 누가 부분 맥의 있어서 물질에 대한 부분들 우선순위에 대한 부분들이 탑 5 검사의 월등하게 비교했을 때 아주 아주 많이 등장해요 우리가 아까 누가복음의 많이 등장하는 게 두려워 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 그리고 염려하지 말라 이런 말들이 가장 많이 나온다고 했는데 이 말들을 한번 여러분 이어 다시 12장 뭐 아니고 그냥 9장 부터 직원까지 이렇게 한번 계속해서 보세요 그러면 그 두려워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이런 부분들이 어디 와 연결되어 있냐면 대부분이 이 물질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어요 우리 12장 22 저를 22절 23절 24절 25절 까지 한번 읽어볼까요 12 장 22 절 있겠습니다 시 이자 또 응시자 10회의 2 의 실에 그러 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줄 알아라 목숨이 음식보다 귀합니다 몸이 울 것보다 중하다 까마귀를 생각해라 심지도 않고 또 거두지도 않았는데 그가 쉴 곳이 있고 먹을 것이 있었으며 하나님이 계셨다 너는 이 3보다 귀하다 이 15절에 누가 염려 하므로 그 키를 한 자라도 한자를 더할 수 있겠느냐 제발 염려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 예수님이 그리고 집필하고 있는 누가가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그래서 사정을 얘기하면 그래 너는 하나님 나라 보다 닉이 형편 먼저 챙겨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그 시대에도 너무나 많이 존재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자 이 된 가나 된 그것과 상관없이 제자의 길을 걷는 것이라면 제자의 길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겠다 고 결정했다 면 물질의 엄 며 서 매일 매순간을 허비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할까 주님 무엇을 기뻐하실까 제자 공동체 로 나는 지금 어떤 길을 걸어 가야 하는가를 먼저 고민하고 먼저 우선순위를 2 라는 것이죠 12 당 29 자 있겠습니다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요구하자 려 근심하지도 말라 30절 32절 계속 나오면서 31절 읽을 때 요 담아 로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주님 오실 것들을 생각하며 신실한 청지기 가 되는 것은 여기에서 우리는 생각할 때 많이 가진 다들 부자인 가진 자 부자인 사람들 그러니까 나의 는 예외 라고 생각하면서 안심 우리는 별로 가진 게 없으니까 내가 가진 것이 없는데 뭘 더 요구 아십니까 라고 하면서 안심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부자 2등 부자가 아니든 그러니까 너는 제자로 의 삶에서 예외가 된 거야 로 열애가 되는 거야 이런 게 아니라 주위의 복음을 받은 자라면 흐르기 상관없이 가진 자는 또 가진 것 안에서 가지지 않은 자는 가지지 않은 것 그 자기의 형편에 따라 하나님의 안에서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면서 그 길을 가라 가야 한다는 것 3 대해서 오늘 누가 를 통해서 이야기 하십니다 현실 배 문제에 얽매이지 말라는 거죠 현실의 문제 없네요 이어서 하나님의 우선순위를 저지로 내팽겨치고 내가 지금 먹고 살기가 힘드니까 내가 제가 앞길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일단 내가 살아야 된다 라고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면 여기에서 제자의 길을 걸을 사람은 몇 명이나 나올까요 그런데 오늘 주님은 어 그 당시에 형편도 아셨어요 아시아와 마게도냐 지역의 수많은 교회들이 세워졌을 때 어떤 교회는 부자 들로 구성 되어서 아주 불면 교회가 있었고 또 어떤 교회는 아주 아주 가난한 기회가 있었죠 누가 계속 바우 라고 같이 사용 했잖아요 그 영판 에 대해서 너무나 알았죠 지금처럼 그래도 낮아 나라에서 구제를 해주거나 복지에 대해서 뭐 해 주거나 교육을 시켜 주거나 살이 나오거나 그런게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는 물질이 없으면 죽는 시대 였어요 이 시대에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그 먹을 것을 가지고 이것을 참고해서 아 되지 않으면 아무도 그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 없으면 바로 중년 생명과 직결되는 시대 지금보다 형편이 더 어려운 시대에 얻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제자의 길을 걸을 때 너 형편 타 한다 너의 상황 다 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 이미 이만 그 하나님 나라를 향해서 너희가 얘기를 누구도 열애 없이 함께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누가 를 통해서 얘기합니다 주님 제가 벌어 놓고 나중에 요 아뇨 예수님께서는 라이너 지금 당장 오늘 하나님 나라 이미 이만 그 하나님 나라를 함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면서 걸어가자 못하면 내일 도 안돼 한달 후에도 안되고 1년 후에도 1대 뭐 이렇게 팅 수를 했잖아요 뭐 그전에 초등학생도 하지만 특히 테니스 때는 입시가 있으니까 공부 해야 되잖아 공부 다 하고 입시 다해서 대학가면 그때부터 예수님 잘 믿을게요 아니 그 형편에 많게 자기가 할 수 있는 10대는 그 10대 우선순위를 1 옆에 드리면서 최선을 다해야 하며 20대는 20대에 맞게 그 길 안에서 최선을 다 하면서 살아야 해요 나중에 취직하면 그때부터 열심히 봉사하면서 주님 제자 가 될께요 나중에 결혼하고 나면 조금 안정적이게 되면 그때 할게요 제가 애들이 너무 어린데 너무 지금 어려운 형편인데 애들 켜놓고 할게요 이 애들 대학가고 할게요 얘들 결혼시켜 갖고 제자의 길을 걸을 게요 우리는 많이 오늘 우리가 하나요 배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고 한해 앞에 나아가지 못하면 내일도 할수 없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제자들은 이미 많은 것을 포기하고 주님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었어요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제자다 온 삶을 살아라 그런데 여기서 그냥 제자 한 사람의 부르는게 아니라 제자들을 부르셨고 이 제자들이 모여서 한 공동체를 이루었을 때 이 공동체가 교회가 되며 이 교회의 들 각각의 교회들이 또 공동체를 이루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데 거기에 누구도 열애가 없다는 거죠 이 공동체를 향해서 하나님 나라를 향해서 거룩한 짐을 함께 지고 가야 할 것을 오늘 누가 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14장 21절 함께 일까요 이렇게 씁니다 시 이자 누가복음 14장 27절 시 이 작 노후된 지자 2시 자가 들으시고 나를 따르지 않는 하더라고 능이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결국 제자에게 룰이 그리스도인으로 부름을 받았잖아요 아 제 어 그냥 여기지만 60일 안 믿는다 이렇게 안 믿고 나느 없습니다 예수님의 아니 없습니다 성령이 내 안에 없습니다 라고 확신하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제자의 길을 요구하지 않죠 그런데 우리 안에 실낱같은 성령님 계시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다 며 누구도 열애 없이 우리는 제자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초대교회의 사람들이 늘 성령 충만 했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성령의 오순절 성령 으로 인해서 악 너무 충만 했지만 현실의 문제에 부딪혀서 그들이 아따 오니 될 때도 있고 닭 치매 낼 때도 있고 서로가 서로를 비방 할 때도 있고 서로 아가 얘기했던 것처럼 파가 나누어 지면서 공격할 때도 있고 못 받아 들이기도 하고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어 써요 법의 테두리를 테두리에 보호 속에 벗어난 사람들이 더 많았기 때문에 그들의 삶 1 하루하루는 불안함에 연속 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너는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오늘 나에게 나와야 하며 제자의 길을 걸어야 한다 이야기 하십니다 말씀을 믿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두 가지 길 제자의 길을 걸어가면서 첫번째 외적으로 우리가 서로가 서로를 대하는 데 이 공동체 내에서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나와 생각이 맞지 않는다고 배 척하면서 짤라 내는 중입니까 나와 취미와 또 어 기질과 또 학력 쑤 증과 뭐 이런 것들이 많아서 말이 잘 통하니까 그들과 함께 있을 때 편하니까 어울리는 사람들만 어울리니까 제자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들은 타인의 아 어떤 편견 없이 최선을 다해서 받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해야 합니다 제가 제자 공동체 로 부름 받을 우리들 나오시면 되요 제작 공동체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끊임없이 요거 봤습니다 너의 내면 안에 너희를 힘들게 하고 근심하게 하는 것이 무엇이냐 주님 일어 이런 부분들이 근심이 되니까 하나의 앞에 나아갈 수가 없어요 주님 이런 이러 나의 현세적인 문제들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내가 제자로 살 수가 없어요 공동체를 섬 기수가 없어요 교회를 섬길 수가 없어요 내 형편 아시잖아요 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그 절에 머물면서 그 현실적인 문제를 돌파하지 못하고 평생 그렇게 살 것인가 주님 분명하게 얘기 하셨잖아요 두려워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너의 모든 필요 너의 모든 문제 내가 다 1단 나에게 가지고 와서 니가 내 대신 십자가의 길을 걸으면 나는 너의 형 병과 모든 상황 알면서 너의 삶을 책임질 거에요 요구하십니다 우리 교회의 어 직면하는 과제가 있죠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가야 할지 모르는 그런 형 병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가 한 때의 너무너무 좋았을 때 그녀 지금 더 좋지만 그러나 되면 어렵지만 그 더 어 이렇게 말 가스가 안키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마제 처음에 왔을 때 같이 mt 뭐 뭐 각 부서별로 수련의 넘 넣어 아름답게 어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 썼죠 같이 캠프를 하면서 이렇게 우리가 너무 좋은 사람들이 만나고 좋을 때 헌신하고 함께하고 보이는거 세상 스람 도라지 그런데 그 공동체가 교회가 어려워질 때 그 어려운 형편을 부여잡고 함께하겠다 고 결단하고 결신 하며 나의 우선순위를 하나님 나라 위해서 쓰겠다고 할 때 무엇이 진짜 일까요 편안함 을 추구하면서 않아도 형편이 어려운데 라고 하면서 좋은 것을 쫓아 다닌 다면 우리는 제자가 아니에요 그러나 우리가 어디로 해야할지 어떻게 어느곳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 어 이렇게 바람 앞의 촛불처럼 어려운 속 엥 우리가 그냥 그건 n 열 두 제자의 몫입니다 장로님들의 모십니다 그냥 사역자들의 몫입니다 라고 구경하면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제자의 길을 부름받은 제자의 길로 부름 받았는데 주님 나도 니 교회의 형편에 함께하며 제자의 길을 걸으며 이 공동체의 앞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라고 결심할 때 그런 사람들이 열 명이 나와서 교회를 다만 들어가는게 아니라 여기 함께 있는 100명 200명 이 모든 행복한 교회의 성도들이 모두 조금씩 그 짐을 나누어 질 때 비로서 하나님께서 역사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기도하고 있습니까 얼마나 마음을 쓰고 근심하고 있습니까 자 모임들이 알아서 할 일인가요 목사님이 알아서 할 일인가요 우리의 일입니다 우리 모두의 형편이고 모두 함께 부르짖으며 나아갈 때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우리 교회가 종교의 아닙니까 바르고 훌륭하고 진짜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정말 성령 안에 민감 하려고 우리 최대 모습이지만 그래도 그런 모습 발견하며 아파하면서 함께하는 교회 잖아요 하나님 이 땅의 이렇게 건전하고 좋은게 없는데 우리 갈길 없어서 길거리에서 다우 터지며 주님 선해 잖아요 안 그래요 여러분 이렇게 좋은데 좋은 성도들 좋은 교회인데 이 그러면 안되잖아요 협업의 사무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에서 더 훈련받고 좋은 사람들이 믿음의 공동체로 나오며 제자 우로 만들어지면서 하나님 나라로 쓰임 받는 사람들 여기에서 아니면 진짜 어려운데요 부산에서 이만한 거에 진짜 밖에 없는 하나님 좋은교회 니까 한 책임 져 17 여야합니다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기도해야 할 됩니다 우리 찬양할 때 요 아무것도 되어 하지 말라 주님 우리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우리 함께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특별히 오늘은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도 기도 하지만 우리 교회의 형편을 누구도 꽤 있으면서 쌍 1개 너로 왜 그랬습니다 으 으 으 으 [음악] woo 으 [음악] opera w power 아 der holle rache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아 아 [음악] or we here we here [음악] 아 her home in mere de ho ho cheon hee [음악] 5color [음악] dealer who were woo 5 how to love wo u o ero o ero the [음악] wee [음악] her own or later [음악] [박수] we [음악] the outer [음악] we a 아 [음악] walon [음악] 222 er 으 [음악] 으 we were 우릴 p 찬양으로 찬양할 때 어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 주시네 이 부분에 주 너의 하나님이 지켜 주시네 이렇게 고백을 하면서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주 더에 하나님이 지켜 주신다 오라고 서로를 향해서 좀 축복하며 서 찬양 했으면 좋겠는데 으 특별히 우리 당회를 위해서 그렇게 여기 작년 힘들게 gou 타니 목사님께 지고 이렇게 계시는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우리가 구경만 하면서 배울 알아서 하세요 이건 아니잖아요 정말 기도해주고 찬양으로 힘을 실어주고 중보 해야되는데 너무 내팽겨 치는 것 이 찬양할 때 우리 제제 보기에는 지금 장관이 계시고 목사님이 것인데 근처에 있다면 이렇게 손을 뻗어서 이 찬양의 말씀에 고백 찬양의 고백처럼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되고 있어 있는 좀 있음 이나 우리 힘을 실어 드릴까요 함께 채 나가겠습니다 now [음악] who 너의 하나님이 지켜 줬어요 으 아 here we go 7대 너를 지켜 주신다 하셨 아무것도 투여와 말라 [음악] 아 아 아 으 아 으 머리야 질문에 하나님이 지켜 주시 되겠습니다 으 terrier [음악] 더 her 을 지켜주세요 [음악] wa er 워지지 [음악] 치치 주님 더 를 채워줄 수 있어요 세상에 황 항공사 아 or a shower woo hoo woo woo [음악] won wow 으 아 er 좀 샀어 woo jae woo woo woo woo [음악] [박수] [음악] wer [음악] won [음악] wow [음악] 으 wa [음악] pei wei [음악] woo woo [음악] tel you te hou wo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현실적인 어려움이 두려움이 우리 안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두려움을 가지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그리고 함께 기도하기를 우리 교회 앞에 놓인 교회의 이전에 문제가 있지만 이것을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로 인식하고 온전하게 신뢰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가야할 길을 보여주시고 하나님 이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 달라고 주요한 부르짖고 주니 앞에 기도하겠습니다 [음악] 으 we woo you woo woo [음악] wow [음악] we 하하 아 [음악] wer we [음악] power 아 on who we r who we r we tera we [음악] we wo u o [음악] wow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 내가 제자의 길을 걸어 가려합니다 그런데 대안의 너무나 현실적인 문제들이 많고 외적인 가치가 내 아내 나를 사로 잡습니다 1 2 외적 인 가치가 아니라 복음의 가치 로 날을 세워 주시고 이 공동체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또한 두번째 우리 안에 고쳐지지 않은 문제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판단하고 주님 우리 안에서 8월 짓는 모습이 보이지 않게 있습니까 하는데 아내 윤간을 판단하고 외면하는 마음들이 있으니까 향해 자는 그것을 극복해 내는 제자 공동체 세계 해주십시오 하나님 그건 안에서 자유 하며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고구마 내서 사랑하는 공동체 되게 달라 고 여러분 자신과 교회와 또 여러분에게 있는 여러 가지 기도 제목으로 중요한데 낳았는데 제 아마 부르지 뭐 주냐 앞에 나아가기를 기부합니다 쉬야 아 222 [음악] 아 we wee [음악] wool wa [음악] woo woo woo [음악] wow woo woo woo [음악] lol 으 town 으 [음악] woo [음악] we [음악] wow 222 we [음악] 으 er [음악] we [음악] wer [음악] 으 weer 으 good 있습니다 예 wee wee [음악] wie der der oper 으 으 으 water cooler [음악] wanna come la la loo [음악] 오오오 으 아아 rei 으 [음악] wer [음악] woo [음악] we 5 wee wee [음악] wee 오오오 we all lee we 아아 [음악] woo [음악] wee wee [음악] we were a 으 [음악] 222 oo 아 으 a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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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생애 전후 세계 역사와 하나님의 카이로스(Καιρός) 🧑🏻‍🎓역사로 읽고 외우는 성경 Final / 헬라~로마편 ⭕️고대 나라들로 성경 읽고 암송까지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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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즌2] 나애교 지금 살아있다. 스포일러된 마지막회! 주단태와 함께 한 증거공개

조회수 99274회 • 2021. 03. 15.

로건의 얼굴에 생긴 이상한 자국! 이게 의미하는 것은... [펜트하우스 시즌2] EP 08 The Penthouse Ⅱ : War in life (ENG SUB)

조회수 31954회 • 2021. 03. 15.

서울 9억 이상 종부세 대상 아파트 41만 호...세종은 70배↑ / YTN

조회수 4864회 • 2021. 03. 15.

[NBA분석][스포츠토토][스포츠분석] 3월16일 NBA 프리뷰 8경기 (승패 / 핸디캡 / 언오버)(광고없음)(목차확인)(4K)

조회수 1058회 • 2021. 03. 15.

한우 토시살 굽는 영상

조회수 92회 • 2021. 03. 15.